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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증후군, 스마트폰으로 인해 생겨…'거북목 교정운동은?'
등록일 : 2018-07-31 17:35 | 최종 승인 : 2018-07-31 17:35
이한나
▲거북목 교정기를 이용해 잘못된 자세를 교정해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거북목 증후군이란?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많은 현대인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자세가 올바르지 못하게 되어 거북목 증후군이라는 질병이 생기게 되었다. 목이 앞으로 쭉 빠져 마치 거북이와 같다고 하여 불리게 된 이름으로, 어깨뼈와 같은 수직상에 귀가 있고, 7개로 이루어진 목뼈는 앞으로 휘어서 배열되어 있다. 고개가 앞으로 굳게 되는 것이다. 컴퓨터를 하며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로 앉아 있거나 휴대폰을 계속 내려다 보는 자세가 굳어지게 된 것으로 거북이 같이 고개가 앞으로 빠져있게 된다.

▲거북목 자가진단을 통해 거북목 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거북목 증후군의 증상

사람의 척추뼈는 몸 전체의 하중을 분산하여 골고루 지탱할 수 있는 형태의 구조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거북목 증후군으로 인해 고개가 앞으로 1cm 정도씩 빠질 때마다 목뼈에는 3kg 가량의 하중이 더 가해지게 된다. 거북목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 심한 경우는 최대 15kg 까지 목에 하중이 더해질 수 있다. 그 결과로 뒷목과 어깨가 결리고 통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근육이 지속적이고 과하게 긴장사태가 장기화 되면 근막통증 증후군이 생겨 올바른 자세를 취해도 통증이 지속된다. 그리고 뒤통수의 아래에 위치한 신경이 머리뼈와 목뼈 사이에 눌려서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거북목 운동을 통해 거북목 교정을 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거북목교정 및 치료

거북목이 발생하는 자세를 오래 하게 되면 목 뼈의 정상적인 역학이 무녀지게 되어 관절염에 가속화 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통증만이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호흡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거북목을 교정하는 기구가 최근 많이 출시되어 판매되는데 교정기구 말고도 평상시 턱을 가슴에 붙이고 어깨를 쭉 펴는 등의 스트레칭과 올바른 자세 교정이 필요하다. 거북목 교정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1. 벽에 발과 엉덩이, 등과 머리를 밀착시킨다.

2. 어깨를 펴 벽으로 밀며 턱을 가슴쪽으로 끌어당긴다.

3. 10초간 유지 후 5초간 쉰다. 이 과정을 10회 반복한다.

4. 벽에서 떨어진 뒤 손바닥을 마주하여 붙인다.

5. 등을 곧게 세우고 붙어있는 엄지손가락을 턱에 대고 천천히 위로 밀어 올린다.

6. 10초간 유지 후 5초간 쉰다. 이 과정을 10회 반복한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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