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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기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아기 풀장' 활용하는 방법
등록일 : 2018-07-31 16:18 | 최종 승인 : 2018-07-31 16:18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아기들이 있는데 물놀이를 갈 수 없다면 아기 풀장으로 물놀이를 하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수영장 소독약 등에 대한 문제들 때문에 아기들을 수영장에 데려가기 꺼려하는 부모들이라면 더더욱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아기풀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수영장에 가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있다(출처=맥스픽셀)

아기 풀장은 알리 직구나 각종 인터넷 쇼핑 등을 통해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연령에 따라 풀장의 사이즈도 조금씩 달라지는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초소형 아기수영장이라 할 수 있는 아기 풀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아기들의 신체발달과 두뇌발달에 도움 될 수 있는 '아기 풀장'

아기 풀장은 바람을 불어 넣는 튜브 타입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반적인 튜브와는 달리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펌프를 구해와서 넣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유아들이 들어가서 놀만한 아기 풀장은 아기가 들어가서 놀 수 있는 사이즈인 1mX1m 이내의 사이즈가 좋다. 또한 거실 등에서 아기 풀장을 만들 경우 방수매트를 충분히 깔아 놓고 하는 것이 좋다.

▲물을 이용한 풀장을 만들기 어려울 때에는 볼풀을 만들어서 비슷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출처=퍼블릭도메인픽쳐스)

일반적으로 유아들은 아기들일 때에 혼자서 운동하던 기억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때에 베이비 스위밍을 가르치면 쉽게 아이들이 수영을 배울 수 있다. 이는 신체발달과 두뇌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조그마한 통 정도의 사이즈의 컴팩트 풀에 아이들이 갖고 놀 수 있는 목튜브를 활용하면 아기들이 쉽게 헤엄을 치면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물을 이용해서 놀 수가 없다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갖고 놀 수 있는 볼풀장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다치치 않도록 범퍼매트를 깔아두는 것이 좋다. 볼풀 30개월 이하의 아기들은 인지능력 등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도저히 아기 풀장을 만들 수 없는 곳이라면?

마당이 있는 곳이라면 여러 명의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아기 풀장을 쉽게 만들 수 있지만 아파트인 경우 이렇다 할 아기 풀장을 만들기가 어렵다. 그래도 공동주택에 사는 경우에는 옥상에 옥상 수영장을 만들어 여러 세대의 아이들이 함께 즐기면 좋다. 또한 시골이나 마당이 넓은 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특별히 물놀이를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리모아캐리어에 아기 풀장을 휴대해서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거실에 아기 풀장을 만들 때에는 방수매트를 꼭 깔도록 한다(출처=플리커)

아기들을 수영시킬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워밍업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물놀이를 하다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변에 어른들이 항상 지키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물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일부러 물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조금씩 물에 친해지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또래 아이들과 함께 즐기도록 유도하면 조금 더 쉽게 물에 들어가서 즐길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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