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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매일 사용하는 발에 강한 통증을 유발…'그 원인과 자가치료, 수술방법은?'
등록일 : 2018-07-30 17:57 | 최종 승인 : 2018-07-30 17:57
정소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내성발톱(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걸음거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내성발톱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내성발톱은 발톱의 끝 부분이 발가락 사이로 파고 들어가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내향성 족지발톱이나 조잡 감입증이라고도 불린다. 내성발톱은 발톱이 계속해서 살을 파고 들어가게 되는 질환이다. 내성발톱 초기 증상은 약간 발가락 사이가 따끔거리는 느낌과 발톱과 접촉하는 부위가 부어오르는 증상을 보이지만, 여기서 내성발톱이 더욱 심화되면 발가락에 고름이 발생하고 발걸음마다 통증이 발생한다. 내성발톱의 주요 원인으로는 발톱 무좁균이 발톱의 영양분을 제거하면서 발톱에 수분을 잃고, 그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안으로 수축하게 되는 것이다.

▲무좀균으로 인해 발톱 이상으로 발생하는 내성발톱(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성발톱의 주요 원인이 되는 무좀균

내성발톱은 특히 무좀균에 쉽게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같은 신발을 오랜 시간 신거나, 통기성이 낮은 신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발에 땀이 많은 경우 특히 내성발톱 발생 확률이 높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발을 벋고 있거나, 통기성 높은 신발을 사용하고, 양말을 자주 갈아입는 등의 예방을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 무좀이 걸린 경우에는 무좀용 양말을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양말을 갈아 신으며,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물을 바르거나 먹는 것으로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내성발톱 사전에 예방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성발톱이 악화되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병원에서 치료받자

내성발톱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내성발톱 자가치료로는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내성발톱 병원에서 치료 혹은 내성발톱 수술을 받아야 한다. 내성발톱 수술의 경우에는 발톱을 제거하거나 발톱과 함께 염증이 발생한 살을 도려내는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에는 발가락을 절단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내성발톱이 의심되는 경우 병원을 찾아 내성발톱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에 주기적으로 발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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