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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손 증후군'과 '카그라스 증후군' 등 생소한 단어, '파레콘·어깨-손증후군의 의미는?'
등록일 : 2018-07-30 17:28 | 최종 승인 : 2018-07-30 17:28
김남준
▲외계인 손 증후군은 조절이 불가능하다(출처=픽사베이)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외계인 손 증후군의 정의와 증상

최근 어느 퀴즈 쇼에서 외계인 손 증후군과 콘체른, 파레콘 등의 여러가지 단어가 섞인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었다. 외계인 손 증후군이란 무엇일까?바로 한 쪽의 손이 나의 의지는 무관하게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일컬으며 이는 자동적으로 행동을 하게 된다. 보통 우리의 손은 수의적으로 행동 조절이 가능하나 외계인 손 증후군의 경우 조절이 불가능한 신경학적 증상 증후군에 속한다.

외계인 손 증후군은 신경외과 질환인 뇌경색과 뇌출혈 등의 원인에 의해 발생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어떤 힘에 의해서 움직이며 그 자체로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

▲외계인 손 증후군은 MRI 등의 영상으로 진단한다(출처=픽사베이)

외계인 손 증후군 진단과 치료

외계인 손 증후군이 가지는 임상적 증상이나 검진을 통하여 진단이 가능하며, 임상의 양상 혹은 경과외 뇌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검사를 진행하여 감별하게 된다. 뇌경색, 그리고 뇌출혈과 관련이 있으므로 뇌압을 조절하기도 하며, 의사의 판단에 따라 수술을 진행하게 될 수 있다. 뇌종양이 있다면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그리고 암치료를 시행하며 뇌출혈이 있느 경우 고혈압성 뇌출혈과 비고혈압성 뇌출혈을 구분하여 그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급성기의 경우에는 생체의 징후를 파악하며 안정을 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카그라스 증후군, 어깨-손 증후군의 차이(출처=픽사베이)


카그라스 증후군, 어깨-손 증후군이란?

카그라스 증후군은 자신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친구 혹은 가족이 생김새는 같지만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반면 카그라스와 달리 어깨-손 증후군은 상지에서 발생하며 손의 종창, 그리고 동통을 유발한다. 또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척수병증과 같은 신경의 손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파레콘과 콘체른은 자본 및 경제와 관련성을 지닌다(출처=픽사베이)

파레콘과 콘체른의 뜻은?

외계인 손 증후군과 더불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콘체른은 법률적으로 독립한 몇 개의 기업이 지배, 종속 관계에 의해 형성이 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자본적인 연휴를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업 결합체 또는 기업 결합이라고도 불리운다. 독점의 가장 큰 형태이기도 하다. 반면 파레콘은 참여경제를 뜻하며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한 경제 체계나 계획경제체제와는 차이를 보인다. 한편, 퀴즈 쇼에서는 카그라스 증후군, 파레콘 이외에도 장미목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인 히어리에 관해서도 출제된 바가 있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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