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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 매실, 다양하게 먹자…'매실 액기스 담는법 부터 매실 효능, 매실청 담그는법 까지'
등록일 : 2018-07-30 17:24 | 최종 승인 : 2018-07-30 17:24
정소라
▲여름철 건강을 위한 매실청담그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매화나무의 열매, 매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매실은 둥근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 녹색으로 익게 된다. 중국 원산이며 3,000년 전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한국에서는 고려 초기부터 약재로 쓰여온 것으로 추정된다. 수확시기나 가공법에 따라서 여러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껍질이 연한 녹색으로 과육은 단단하고 신맛이 강한 청매와 향이 좋고 색깔이 노란 황매 등의 색으로 나뉘는데, 색으로 분류되지 않고 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 청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 등이 있다.

▲매실액기스를 물에 타서 매실 음료를 만들어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매실의 효능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 작용이 뛰어나서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는데 도움을 주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위장장애를 개선시켜준다.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굉장히 좋고 산도가 높아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며 항앙작용을 하기도 한다고 최근에 알려졌다. 약 8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당질이 약 10%정도 이다. 무기질, 비타민, 유기산이 풍부하고 카로틴도 들어있다.

▲매실 효능을과 매실액기스담는법 알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매실액기스담는법

  1. 이물질 제거를 위해 식초를 넣고 물에 잠시 매실을 담가둔다.
  2. 물에 여러 차례 행궈준다.
  3. 채반에 널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둔다.
  4. 물기를 제거하고 설탕과 매실을 1:1 동량으로 통에 붓는다.
  5. 올리고당을 약간 첨가하여 발효를 도울 수도 있다.
  6. 100일 동안 숙성시키되 서늘한 곳에 두고 2~3일에 한번씩 저어 준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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