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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두려운 땀냄새, 손쉽게 '옷 땀냄새 제거' 하는 방법
등록일 : 2018-07-30 16:23 | 최종 승인 : 2018-07-30 16:23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더운 여름철이면 옷 땀냄새 제거는 피할 수 없는 고민 중 하나다. 더운 날 땀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땀이 나서 다른 이에게 안 좋은 냄새가 나게 하는 것은 의도치 않은 실례가 될 수도 있다.

▲여름철 옷 땀냄새를 쉽게 제거하는 것은 여간해서 쉬운 일이 아니다(출처=픽시어)

이렇게 옷에서 땀냄새가 나게 되면 여러 가지로 상대에게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땀을 흘릴 때에도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섬유탈취제나 섬유향수를 이용해도 효과가 신통치가 않다. 그렇다고 땀이 날 때마다 옷을 빨 수도 없는 일이다. 좀 더 쉽게 옷 땀냄새 제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옷 땀냄새 제거법

옷 땀냄새가 심할 때 즉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실내방향제나 천연방향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천연 데오드란트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수에탄올과 에센셜 오일, 정제수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먼저 무수에탄올과 정제수를 약 1:1의 비율로 넣어준 후 에센셜 오일을 소량 넣어준다. 여기에 레몬, 제라늄 등 각종 에센셜 오일 등을 취향에 맞게 넣어주는 것도 좋다. 휴대하고 다니면서 몸에 뿌리면 몸의 땀냄새 뿐만 아니라 옷 땀냄새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옷 땀냄새 제거를 위해서는 빨래를 할 때에 식초를 넣어주는 것도 좋은방법이다(출처=픽사베이)

빨래를 할 때에 옷 땀냄새 제거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빨래를 하기 전에 옷에 식초 3방울 정도를 떨어뜨리면 옷 땀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빨래가 끝나고 옷을 널어둘 때에 소독용 알코올을 분무기로 분사하면 알코올 성분이 증발하며 냄새 성분을 함께 가져가 옷 땀냄새 제거가 가능하다.

이렇게 해도 옷 냄새 제거가 잘 되지 않는다면 땀 냄새가 나는 옷을 신문지로 잘 말아 봉지에 넣고, 시원한 냉장고 안에 약 1시간 정도 넣어주게 되면 옷 땀냄새 제거는 물론 옷의 습기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옷을 봉지에 넣고 봉지 입구에 헤어드라이어기를 이용해 열풍으로 가열한다. 약 10~15분 정도를 가열하면 뽀송뽀송한 옷과 함께 제거된 사라진 땀 냄새 또한 느껴볼 수 있다.

옷에 베이는 냄새, 사전에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이런 저런것도 귀찮다고 생각이 든다면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알코올을 소형 분무기에 담아 뿌려주는 것 만으로도 탈취효과가 난다. 대중교통이나 더운 곳에 가기 전 후로 뿌려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신발에 심하게 베인 냄새를 빼고자 할 때에는 10원짜리 동전을 넣거나 청바지 조각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발 빨래를 할 때에는 10원짜리 동전이나 청바지 조각을 넣어두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출처=픽사베이)

냄새를 빼는 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옷에 냄새가 오래 베이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는 것이다. 한 번 입고 난 옷은 바로바로 세탁을 하고 반드시 완전하게 말린 후에 입도록 한다. 이렇게 깨끗하게 빨고 말리고 나서 냄새가 계속 된다면 세탁기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다. 세탁기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도 옷 냄새 제거를 위한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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