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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동시에 , 아이들과 함께 '여름방학 가볼만한곳'
등록일 : 2018-07-30 16:19 | 최종 승인 : 2018-07-30 16:19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아이들의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이 시작되면 부모님은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여름방학 가볼만한곳을 이리저리 생각해 보지만 막상 떠오르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생각나는대로 아무 곳이나 가자니 가서 헤맬 것이 눈앞에 선하다.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것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모두 큰 고민이다(출처=맥스픽셀)

최근 이런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방학 체험이 많아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을 함께 즐기다 보면 여름방학 계획을 알차게 마무리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여름방학 가볼만한곳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여름엔 물놀이, 시원한 물놀이 즐길 수 있는 곳들

일단 여름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물놀이 장소들이 추천된다. 폭염에 해수욕장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멋진 장소다. 이미 전국 해수욕장 모두가 영업에 한창이다. 단 해수욕장을 즐길 때에는 보호자나 안전요원의 관리가 필수적이다. 또한 아이들이 너무 오랫동안 바다나 햇볕에 노출되어 탈진하거나 지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바다 근처에서 즐기는 레포츠 역시 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서핑도 보호자가 있다면 초등학생부터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초보자들의 경우 강습이 필수인 만큼 강습예약을 해두는 것이 필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는 여름방학에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다(출처=픽시어)

특별히 시간을 내서 움직이기가 어렵다면 전국에 있는 무료 물놀이장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울 한강에는 5개 야외수영장(뚝섬, 여의도, 광나루, 잠실, 잠원)과 2개의 물놀이장(난지, 양화)을 개장했다.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8월 26일까지 운영되는데 오전 9시부터 7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우천시에도 운영되지만 폭우, 악천후 태풍 침수 시에는 퇴장해야 한다.

직접 물놀이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심해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아쿠아리움이다. 대표적으로 롯데아쿠아리움이 있는데 다양한 물고기와 바다생물들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다. 각 시간마다 아쿠아리움 쇼도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가면 재미있는 아쿠아리움 쇼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과 교육적인 효과도 거둔다

지난 해 재개장한 국립 어린이과학관은 아이들의 교육과 재미를 위해 방문해볼 만한 장소 중 하나다. 서울 창경궁 입구에 위치해 있는 국립 어린이과학관은 접근성이 좋고 직접 여러 가지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다양한 과학 원리들을 배울 수 있어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과학 공간아라 할 수 있다.

▲전국에 있는 다양한 천문대들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출처=픽사베이)

이 외에도 각종 체험학습을 통해서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특히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충북 증평의 좌구산 천문대나 전남 장흥의 정남진 천문대, 경기 양주의 천문 테마파크, 경북 영양에 있는 영양반딧불이천문대 역시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별을 보면서 여름방학을 뜻 깊게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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