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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 브랜드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부터 디퓨저 등 향 순위 알아보기
등록일 : 2018-07-30 15:52 | 최종 승인 : 2018-07-30 15:52
정소라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향초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성장하는 국내 '향기 시장'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저녁이 있는 삶이 늘어나면서 휴식에 대한 개념이 재정립되고 있다. 휴식에 관련된 사회적 인식이 보편화되었고 이와 관련해 향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디퓨저, 향초, 아로마 에센셜 오일 같은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데, 200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한 미국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은 현재 한국 향초시장 점유율의 약 6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여러 종류의 양키캔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양키캔들의 다양한 종류

  1. 자캔들 – 양키캔들의 대표 상품, 스몰자, 미듐자, 라지자가 있다. 스몰자는 104g, 25~40시간, 미듐자는 411g, 65~90시간, 라지자는 623g, 110~150시간 사용 가능하다.
  2. 보티브 캔들 – 49g, 15시간 사용 가능하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보티브 캔들을 여러 개 사는 것을 추천한다. 보티브 캔들의 경우에는 전용 홀더가 필요하다.
  3. 티아리트 캔들 – 9.8g, 4~6시간 사용 가능하다.
  4. 타트왁스 – 22g, 8~10시간 사용 가능하다. 생김새가 매우 독특하며 만약 처음 본다면 어떻게 사용할지 모를 수도 있는데 전용 램프에 넣고 가열하면 된다. 여러 가지 향을 조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 텀블러 – 텀블러 대(L)는 623g, 75~110시간, 중은 354g, 45~50시간, 소는 198g, 35~55시간 사용 가능하다. 자캔들보다 입자가 고와서 발향력이 좋으나 자캔들보다 사용시간이 짧다.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 향초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향초 사용자가 늘면서 같이 늘어나는 화재 빈도

향초에 의한 화재는 대부분 사용자 부주의에 의해 일어난다. 향초를 피운 채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번지거나 바람 등 외부 향초가 넘어져 주변 가연성 물질에 불이 옮겨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냄새 제거를 위해 향초를 피우는 화장실에도 천장재나 욕조 등 곳곳에 플라스틱 재질이 많아 자칫 큰불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반려동물이 향초를 쓰러뜨려 불이 나는 경우도 있었는데 실제로 집주인이 외출한 사이 고양이가 향초를 넘어뜨려 그 불이 살충제로 옮겨붙어 폭발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그러므로 향초를 사용할 때는 주변에 불이 붙을 수 있는 물건을 두지 말고, 자리를 비우거나 잘 때는 반드시 불을 꺼야 한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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