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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톡] 여름마다 찾아오는 '태풍' 한반도 강타한 역대급 태풍은?
등록일 : 2018-07-30 15:01 | 최종 승인 : 2018-07-30 15:01
김지연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여름마다 찾아오는 폭염과 함께 찾아오는 태풍은 한반도 전체에 큰 피해를 주고 지나간다. 완벽하게 북상하지 않아도 지나가는 통로에서도 엄청난 피해를 주는데 그 중 한반도를 강타한 역대급 태풍에 대해 알아보자.

▲태풍이 생성되는 원인(출처=게티이미지뱅크)

태풍이 생성되는 원인

열대 지방의 뜨거운 햇빛에 의해 바다와 그 주변의 공기도 함께 뜨거워진다. 이로 인해 수증기를 빨아들여 강한 상승 기류가 만들어진다. 비어있는 공간 안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큰 구름이 만들어지고, 계속 상승됨과 동시에 강력한 소용돌이가 생성된다. 결론적으로 비와 바람이 태풍을 만들어 낸다.

▲한반도의 역대급 태풍은?(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한반도를 강타한 역대급 태풍은?

악령 높은 태풍들 중에서 국내를 강타한 태풍을 손으로 꼽자면, 대표적으로 '사라' '루사' '매미'가 있다.

1959년 9월에 발생한 사라는 이틀 뒤 한반도 남부를 강타한 제 14호 태풍으로, 일기예보가 지금처럼 발달되지 않은 시절이라 더욱 피해가 컸다. 전국적으로 사망자가 약 850명이 발생됐으며, 당시 재산 피해액은 약 1.662억원의 손해액이 생겼다.

루사는 2002년 8월 말에 마리아나 제도에서 발생됐으며, 한반도로 북상하게 됐는데, 풍속은 사라에 비해 느렸지만, 피해는 강력했다. 한반도 정중앙을 강타했으며, 연간 강우량을 갱신, 사망자 213명, 이재민 8만 8625명이 발생됐다. 또, 역대 태풍 피해액 1위로 5조 3천억여원에 이르렀다.

매미는 2003년 9월 12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으로 남부 해안지역에 강풍과 해일로 큰 피해가 속출됐다. 특히, 강풍이 굉장히 심해서 풍속 50m/s까지 견디게 설계된 부산항 크레인들도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볼만큼 풍속이 강력했으며, 사망/실종자만 132명, 재산 피해는 4조 7천억여원에 이르렀다. 또, 매미가 지나간 자리는 정전피해를 입을만큼 피해가 심했다.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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