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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폭염에 누진세 피할 수 있는 '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은?
등록일 : 2018-07-30 12:00 | 최종 승인 : 2018-07-30 12:00
김지연
▲폭염으로 인해 시민들의 누진세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지난 27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이시언이 중국에서 촬영중인 헨리에게 '미니에어컨'을 전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휴대가 간편한 미니에어컨은 탑재된 탱크에 물을 채워넣어 필터를 적시면서 냉각하는 방식의 1인용 냉풍기다. 이처럼 미니 에어컨, 이동식 선풍기, 쿨스프레이, 쿨패치 등과 같은 냉방용품이 나날이 심해지는 폭염 기승과 함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전기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벽걸이 에어컨이나 천장식 에어컨의 전기료에 대한 걱정으로 전기세 계산까지 찾아보는 등 고민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이에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전기 누진세 폐지 및 적용 구간을 변경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금 당장 누진세 폐지가 되지 않는 이상, 일상에서 에어컨 전기세 절약을 실천하는 방법이 있다. 우선, 에어컨을 틀 때 최대한 적게 전력을 소비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다.

특히, 에어컨의 컴프레셔 작동을 줄여야 하는데, 냉매를 압축한 뒤 방출하는 과정에서 실내의 열을 바깥으로 빼는 역할의 컴프레셔는 작동 시 대다수의 전기를 사용한다.

▲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은?

무엇보다 누진제 요금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엔 무조건 에어컨 세게 틀기 ▲목표 온도 26도에 맞춘 뒤 선풍기 함께 쓰기 ▲에어컨 필터 청소하기 ▲실외기 위치 확인하기 등이 있다.

우선 찬 공기를 내부에 빠르게 순환시키는 것이 도달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 다음 어느정도 찬 공기가 생겼다면 약 냉방으로 전환 후 실내 온도를 유지한다.

또, 에어컨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목표 온도인 26로 설정 한 뒤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서 최대한 찬 공기가 내부적으로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에어컨 내부 청소 중요(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에어컨 실외기 설치의 위치도 중요(출처=게티이미지뱅크)

또한, 에어컨 필터 청소도 중요하다. 실외기에 먼지가 쌓이면 에어컨이 작동 할 때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하게 되고, 냉방 기능 저하는 물론 전기료가 많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야 하며, 실외기 위치 또한, 바깥 벽 부분에 바짝 붙어 있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거리를 둔 상태에 설치한다.

에어컨 제습기 사용 방법은?

누진세를 걱정한다면, 제습기 모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습기를 제거하는 기능을 하는 제습기는 실내 습도를 쾌적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더불어, 전기 소모량 또한, 일반 냉방 운전의 50% 정도만 사용하며, 전기 사용량이 적게 들어간다. 또 에어컨 송풍기능의 절전모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전기세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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