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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2박3일코스] 이번에도 성산일출봉?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제주도 숨은 힐링 명소 6곳
등록일 : 2018-07-27 18:02 | 최종 승인 : 2018-07-27 18:02
이다래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여름 휴가로 제주도를 계획 중이라면 다음 명소들을 주목해보자. 제주도에는 성산일출봉, 협재해수욕장 말고도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들이 가득하다.

제주도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주도 명소를 소개한다.

▲검멀레 해변(출처=제주도홈페이지)

검멀레 해변

폭 100m의 작은 해변이지만 모래찜질을 겸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검멀레는 검은 모래 해변을 뜻한다. 해변 끝에는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동굴이 있다. 밀물 때는 동굴 윗부분이, 썰물에는 동굴 전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광치기해변(출처=제주도홈페이지)

광치기 해변

광치기해변은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용암이 바다와 만나 빠르게 굳어지면서 형성된 지질구조가 특징이다. 썰물때 방문해야 바닷물에 가려진 비경들을 속속 만나볼 수 있다. 용암 지질 위에 녹색 이끼가 연출된 모습은 가히 장관으로 꼽힌다.

▲비자림(출처=제주도홈페이지)

비자림

비자림은 제주도에 처음 생긴 산림욕장이다. 단일 수종 숲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500년 넘은 비자나무 2,800그루가 하늘을 뒤덮어 장관을 이룬다. 비자나무 숲 속 길을 따라 1시간 코스로 산책이 가능하다.

▲제주 절물 자연 휴양림(출처=제주도홈페이지)

절물 자연 휴양림

친구와 연인과 조용히 나무숲 사이를 걷고 싶다면 절물자연휴양림을 찾아보자. 쭉쭉 뻗어 올라간 삼나무와 청정한 공기가 최고의 힐링을 선사한다. 비가 내린 흐린 날씨에도 안개가 끼면 몽환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경사가 완만해 온 가족이 둘러보기에도 좋다.

▲사려니숲(출처=제주도홈페이지)

사려니숲길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다. 본래의 숲이 많이 훼손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트래킹을 즐기기 더없이 좋다. 지난 2002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주 생물권 보전지역이기도 하다. 하늘을 향해 쭉 뻗은 삼나무와 그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몸과 마음이 힐링된다.

▲황우지해안(출처=제주도홈페이지)

황우지해안

현무암이 요새처럼 둘러진 이곳은 마음 먹고 찾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는 숨은 요새다. 중간에 돌기둥은 파도를 막아주고 암석 아래쪽은 바닷물이 순환돼 맑은 물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스노쿨링에 최적화된 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외돌개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산책로도 만나볼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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