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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지] 찬란했던 과거와 역동적인 현재, 김해 가볼만한곳은?…'삼계동·김해천문대·롯데워터파크·연지호수공원'
등록일 : 2018-07-27 17:24 | 최종 승인 : 2018-07-27 17:24
이한나
▲찬란했던 과거를 가진 김해(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야 500년의 고도라 불리는 김해시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삼국유사 '가락국기'편에 보면 서기 24년에 수로왕이 김해지역에 가락국을 창건한다. 이후 풍부한 철기문화로 동북아 일대 해상교역의 중심국가로 성장한다. 그러나 주변 해양소국들의 침공을 받으며 재기불능의 상황에 몰리고, 신라에 합병, 금관군이 된다. 그 후 경덕왕이 757년에 김해소경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김해라는 지명이 생겼다. 오늘날의 김해는 농업, 산업, 문화를 바탕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의 중심지, 김해문화의 전당(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문화 예술의 중심, 김해문화의 전당

김해문화의전당은 2005년에 개관했다. 1,464석의 대공연장인 마루홀과 540석의 소공연장인 누리홀, 전시장은 윤슬미술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민의 문화, 예술 교육을 위한 아람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람배움터는 미술, 서예, 교양 등 6개의 전문 강의실을 갖추고 편안하고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북쪽 연지공원과 남쪽의 할인매장, 영화관 등 상업시설로 둘러싸인 현대적인 김해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열린 공간이다.

▲영남지역에서 유일한 김해천문대(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산이 알을 품은 듯한 모습의 김해천문대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탄강설화를 모티브로 만든 김해천문대는 자동차를 이용해 오를 수 있다. 크게 전시동과 관측동으로 나뉘고, 전시동에는 천체투영실과 전시실이 있다. 시내에서도 보이는 둥근 건물은 전시실인데, 내부에는 우리나라 천문관측의 역사를 입체영상으로 설명해 주는 매직비전, 중력실험장치를 비롯해 10개의 천문교육 전시기구를 구비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망대에서는 시가지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밤에 보는 김해시의 야경은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잡았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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