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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지] 부산광역시 대표 관광지, 해운대 가볼만한곳…'부산 해운대 놀거리 부터 해운대 여행코스·해운대 해수욕장'
등록일 : 2018-07-27 17:15 | 최종 승인 : 2018-07-27 17:15
박혜민
▲정오의 해운대 해수욕장(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다와 구름이 어우러진 해운대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해운대는 오래 전부터 해수욕장, 동백섬, 달맞이언덕, 해운대온천 등 산과 강, 바다, 온천이 있는 사포지향의 고장으로 불렸다. 해운대라는 이름은 신라 말의 석학 고운 최치원 선생의 자인 '해운'에서 유래되었다. 고운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가야산으로 가던 중 해운대에 들렀다가 달맞이언덕 일대의 절경에 심취해 떠나지 못하고 동백섬 남쪽 암벽에 해운대라는 세 글자를 음각하면서 이 곳의 지명이 됐다고 전해오고 있다.

▲초고층 건물이 들어선 해운대 마린시티(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최대의 컨벤션 도시, 부산 해운대

2000년 이후 부산 해운대는 국내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불리지 않는다. 해운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국제회의, 전시회, 컨벤션 행사가 열리는 국제도시로 탈바꿈했다. 또한 축제의 장이다. 부산국제영화제와 같은 국제적 규모의 축제가 연중 열리면서 천혜의 절경과 함께해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어 국내외 관광객은 부산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해운대를 꼽는다.

▲해운대의 화려한 야경(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제적 산업과 관광, 축제의 고장 해운대

해운대는 더 이상 휴양지만이 아니고 국내 최고의 MICE산업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전 세계의 주요 도시들이 MICE산업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부산은 지난 2011년에 MICE 분야에서 서울을 제치고 국내 1위의 성적을 올렸다. MICE행사가 주로 열리는 해운대 벡스코 일대와 해운대 센텀시티는 MICE산업과 IT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 부산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매년 1월 1일 아침 해맞이 축제를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달맞이온천축제, 모래축제 등 연중 다양한 문화축제를 열고 있는데 이런 주제가 있는 행사들은 시민들과 외지인들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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