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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다래끼? 겉다래끼? 눈 다래끼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07-27 17:11 | 최종 승인 : 2018-07-27 17:11
김남준
▲눈에 다래끼 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출처=게티이미지뱅크)

눈 다래끼는 전염될까?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눈꺼풀에는 여러 종류의 분비샘이 존재한다. 짜이스샘이라는 분비샘과 몰샘이라는 분비샘에 생긴 급성 화농성 염증 증상을 겉다래끼라고 하고, 마이봄샘이라고 불리는 분비샘에 발생한 급성 화농성 염증을 속다래끼라고 부른다.

눈꺼풀에 있는 눈물샘과 보조샘이 감염돼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포도상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눈다래끼를 발생시키는 직접적인 바이러스 균은 없지만 감염을 일으키는 균이 옮아가 눈다래끼가 전염될 수 있으므로 직접적인 접촉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속 다래끼 증상과 다래끼 예방법을 알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속다래끼 증상과 겉다래기 증상

속다래끼는 눈꺼풀 깊이 위치하며, 결막에 노랗게 농양점이 나타난다. 결막은 눈꺼풀 안쪽의 빨간 점막조직을 말한다.

염증 초기에는 병변이 단단하게 붓지 않지만 눈꺼풀이 불편하고 눌렀을 때 미세한 통증이 나타난다.

겉다래끼는 눈꺼풀의 가장자리가 부어올라 통증이 발생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염증으로 인한 물질들이 배출되기도 한다.

▲아기 다래끼는 병원에 가서 진료받는 것이 가장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눈다래끼 치료

눈다래끼는 자가 치유 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 완화를 위한 더운 찜질, 항생제 복용 및 안약, 안연고 점안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경구약을 복용하는 것 보다 직접 점안을 통해 안약을 넣는 것이 가장 좋다. 농양이 생기고 배농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절개해 배농 시켜야 한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나 염증의 양이 많거나 발병 부위가 외관상 문제가 있는 부위에 발생하면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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