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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풍물시장, 고기튀김 맛집부터 막걸리 화제…'먹거리·휴일에 대한 모든 것'
등록일 : 2018-07-27 16:42 | 최종 승인 : 2018-07-27 16:42
이은성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갈무리)

[메디컬리포트=이은성 기자] 배우 임원희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꾸밈없는 일상으로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매주 주말마다 찾는다는 황학동 풍물시장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황학동 풍물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황학동 풍물시장 서점(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갈무리)

황학동 풍물시장


청계천 7가에서 8가까지 청계천 주변에 형성된 중고물품 전문시장인 황학동 풍물시장은 이 일대에 중고물품을 파는 시장이 생겨난 것은 청계천 복개공사가 끝나고 건너편 삼일아파트가 들어설 때 쯤인 1969년 이후부터 황학동 시장도 함께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특히 이곳은 조선시대 미술품과 골동품을 많이 취급했는데 이들 물건들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높아지면서 인사동 등 전문미술품과 골동품을 취급하는 상점으로 이전하여 갔다. 이후 황학동 시장은 각종 공구류와 기계류, 전자부품, 생활기기 등을 많이 판매하는 시장으로 발전했다.

시장의 영업시간은 오전 10:00 부터 오후 19:00 까지 이며 (식당가는 22:00까지)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화요일날 월 2회 휴장한다.

▲황학동 풍물시장 고기튀김(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갈무리)

황학동 풍물시장 먹거리 (고기튀김·막걸리)


한국전쟁 이후에 생긴 독특한 시장으로 가난한 난민들이 청계천 주변에 판자집을 짓고 살다 집에서 쓰던 물건을 시장에 내다 판 것을 시작으로 활성화됐다.

이후 경제가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새 집을 짓고 꾸몄고 쓸모없는 물건들을 모두 황학동에 내다 팔았다. 황학동 벼룩 시장은 각종 시대를 오가는 옛날 물건들로 가득하게 됐다.

황학동 풍물시장에는 명물 고기튀김집이 있다. 원조 고기튀김 집은 '찾아라 맛있는 티비', '다큐 3일', '백년손님' 등에서도 소개될 만큼 유명세를 치렀다. 서울 종로구 창신1동에 위치해 있다. 고기튀김 1인분에 3000원이다. 이밖에도 오징어튀김, 고추튀김, 멸치국수, 비빔국수, 열무국수, 라면, 머리고기 등을 모두 3000원에 팔고 있으며 막걸리 맛 또한 좋다.

[메디컬리포트=이은성 기자]

[메디컬리포트=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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