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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국물로 속을 풀어주는 황태국 끓이는법
등록일 : 2018-07-27 16:09 | 최종 승인 : 2018-07-27 16:09
강윤정
▲우리나라에서 많은 소비가 이루어지는 황태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많은 단백질을 보유하고 있는 맛있는 황태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황태는 북어와 비슷하게 건조를 통해 만들어지는 제품이지만, 북어가 명태를 건조시킨 제품이면, 황태의 경우에는 겨울에 밖에 명태를 널어 겨울바람과 날씨를 이용하여 얼렸다가 녹이는 과정을 반복하여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황태는 다양한 식재로 중에서도 단백질 비율이 가장 높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지방이나 탄수화물 같은 다른 열량원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단백질 보충에 효과적이다. 단, 바다에 서식하고 있는 명태이기 때문에 나트륨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시원한 국물로 속을 풀어주는 황태국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황태로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요리, 황태국

황태는 조리하지 않은 상태로 먹어도 맛이 좋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황태를 이용한 요리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요리는 황태국이 있으며, 황태국은 계란을 넣어 계란 황태국을 만들거나 콩나물이나 무를 사용해 만들어 먹어도 맛이 좋다. 황태국에서 나오는 황태 육수는 맛이 시원하며, 감칠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요리에 사용하면 깊은 감칠맛을 만들 수 있다. 시원한 국물로 속을 풀어주는 황태국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맛있고 시원한 황태국 만드는 법 알아보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시원하고 맛있는 황태국 끓이는 법

재료 : 황태, 무, 파, 두부, 계란, 간장, 새우젓, 소금, 후추, 마늘, 참기름

요리과정

1. 황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찢은 후에 물에 넣어서 불린다.

2. 무와 파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하고, 두부의 경우에는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나게 썬다. 마늘의 경우 다져서 준비한다.

3. 국을 끓일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후, 강하지 않은 불에서 준비된 황태와 무를 넣고 볶는다.

4. 어느 정도 익기 시작하면 황태를 불린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볶는다.

5. 육수의 색이 불투명한 하얀 색을 띠면, 불린 물을 모두 부운 후에 끓인다.

6. 국이 끓기 시작하면, 간장, 마늘, 소금, 새우젓을 넣어 간을 맞춘다.

7. 파와 두부를 넣고, 계란을 잘 풀어 넣는다.

8. 파가 흐물흐물해지면 불을 끄고 접시에 옮겨 담은 후, 맛있게 먹는다.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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