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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더 사랑하는 일본가정식. '오차즈케' 등 정갈한 일본가정식 만들기
등록일 : 2018-07-27 11:47 | 최종 승인 : 2018-07-27 11:47
유화연

깔끔하고 건강한 밥상 일본식 가정식

▲정갈한 한상차림 일본가정식이 인기를 끌며 최근 일본가정식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흔히 일본 가정에서 먹는 한상으로 건강하고 정갈한 한끼를 선사하는 일본가정식. 최근에는 일본가정식이 인기를 끌며 전문 음식점들이 생겨나고 있다. 일본 가정식에는 지역 특산물이나 제철 재료들이 사용되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갈하고 소박하게 차려진 한상은 단순하지만 다양한 재료의 본연의 맛을 맛볼 수 있어 특별하다. 주로 사용되는 메인 재료로는 돼지고기, 생선 등이 있고 맛을 더해줄 다양한 채소들로 만든 반찬들이 곁들여 진다.

▲일본가정식은 크게 밥, 국, 쓰케모노를 기본으로 하며 취향에 따라 반찬을 추가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으로는 미소국, 다시국물 등을 사용한 국 반찬이 주를 이루고 크게 밥, 국, 쓰케모노를 기본으로 하며 여러가지 밑반찬들이 더해져 구성된다. 반찬의 경우에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색다른 메뉴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일본 가정식은 조리방법이 크게 어렵지 않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굽거나, 삶거나, 튀기는 등의 조리법을 사용한다. 우리나라 메인메뉴처럼 강한 맛을 내는 요리는 아니기 때문에 찍어먹는 소스를 따로 준비하고 젓가락을 사용하는 일본문화 때문에 재료들이 집기 좋은 크기로 조리되어 있다.

▲일본가정식에는 지역 특산물이나 제철 재료가 사용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일본 대표 요리인 오차즈케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오차쓰케는 주재료인 녹차와 밥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녹차에 밥을 말아먹는 요리이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며 밥에 녹차를 부어먹기 때문에 단조로울 수 있는 요리에 김이나 가쓰오부시 등 다양한 재료들을 첨가하여 간을 맞춰 먹는다. 김을 넣은 노리차즈케, 도미를 넣은 다이차즈케, 고추냉이를 넣은 와사비차즈케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조리법은 물론 깔끔하고 건강에도 좋은 일본 가정식을 즐겨보자.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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