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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장난감, 다양한 '슬라임 만들기'
등록일 : 2018-07-26 16:51 | 최종 승인 : 2018-07-26 16:51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슬라임은 액체괴물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끈적끈적한 형태의 장난감이다. 슬라임은 판매되는 경우도 있지만 슬라임 만들기를 직접 취미로 하는 이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슬라임은 다양한 형태와 색깔로 변형시켜 만들 수 있어 남녀노소 불구하고 인기가 높다(출처=픽시어)

홍대카페 등에서 슬라임은 새로운 재미 요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직접 슬라임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슬라임 만드는법을 배우면서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그렇다면 재미있는 슬라임 만들기와 슬라임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물풀과 베이킹 소다 등을 활용하는 슬라임 만들기

먼저 기본적인 슬라임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슬라임 만들기 재료로는 따뜻한 물과 베이킹 소다, 시중에 판매하는 색소, 물풀(PVC 성분 아닌 것), 리뉴(렌즈세척액), 비즈 파우더 등등이 필요하다. 일단 큰 그릇에 따뜻한 물을 붓고 그 위에 물풀을 쭉쭉 짜 부어준다. 이 물풀에 색소를 조금씩 섞어준다. 원하는 색깔이 나온다면 베이킹 소다를 섞은 물을 조금씩 부어 주면서 섞어준다.

▲슬라임은 조금씩 재료를 섞어주면서 만들어야 특유의 몽글몽글함을 유지할 수 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이 때 베이킹소다물을 한 번에 많이 부어버리면 실패할 수도 있다. 숟가락으로 몽글몽글해 지는 정도를 보면서 섞어준다. 베이킹 소다물만 넣어도 되지만 렌즈 세척액인 리뉴를 같이 섞어주면 조금 더 빨리 만들어지는 경향이 있다. 어느 정도 끈적해지면서 뭉쳐지는 경향이 보이면 손을 주물러주고 쭉쭉 늘어나는 슬라임이 완성된다.

여기에 장식을 위하여 비즈 파우더를 뿌려주면 더 예쁜 형태의 슬라임이 만들어진다. 다이소에 가면 네일글리터를 파는데 이것을 활용해도 좋다. 슬라임을 다 만들고 난 뒤 집에 있는 아로마 오일을 넣어주면 슬라임을 만질 때마다 손에 향긋한 향기가 솔솔 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느낌의 슬라임, 부드러운 버터슬라임 만들기

이런 기본적인 슬라임 만들기에 쉐이빙 폼과 붕사를 넣으면 버터슬라임 만들기가 된다. 쉐이빙폼을 넣을 때에는 물과 쉐이빙 폼의 비율을 1:1로 넣는다. 비율을 맞추기가 어렵다 싶으면 쉐이빙 폼을 조금 널 넣는 것도 방법이다. 쉐이빙 폼을 너무 과하게 넣으면 슬라임에 거품이 묻어 나오는 상황이 발생한다. 클리어 슬라임 만들기는 기포를 빼는 것이 중요한데 깨끗하게 기포를 제거하려면 3~7일 정도 통에 보관한 후 기다리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인 경우에는 슬라임을 만들 때에 비닐 장갑등을 끼는 것이 나을 수 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색소 이외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색깔 찰흙을 따뜻한 물에 풀어주면 예쁜 색깔의 색을 낼 수 있다. 이런 방법이 번거롭다면 아동용 물감 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감을 사용할 때에는 너무 한꺼번에 넣는 것보다는 조금씩 섞어주면서 색의 농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좋다. 보통 슬라임을 만들 때에는 리뉴를 쓰지 않고 붕사를 쓰는데 붕사에는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량씩 적절히 사용하면 크게 걱정할 일은 없다. 슬라임 만들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PVC가 아닌 PVA 성분의 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은 되도록 장갑을 끼거나 슬라임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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