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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가볼만한 곳] 자연의 절경을 담은 서산 용현계곡으로 떠나보자
등록일 : 2018-07-25 17:37 | 최종 승인 : 2018-07-25 17:37
이한나
▲서산에는 철새를 구경하고 생태탐험을 할 수 있는 버드랜드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포의 중심, 충남 서산으로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충남 서북부 태안반도에 자리잡고 있는 충남 서산은 백제가 수도를 공주, 부여로 옮긴 것을 기점으로 중국과의 교류에 중요한 가교역할을 했다.

서산 연안은 천수만, 가로림만, 서산만, 적돌만 등의 리아스식 해안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륙은 가야산권을 제외하고 해발고도 100~300m 내외의 낮은 산지와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다. 충청도의 언어나 지역, 정서적 특성까지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충청도만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한 서산(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세계 5대 갯벌, 가로림만

서산 북쪽의 가로림만 지역은 해양 생태계가 잘 보존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힌다. 해마다 추수가 끝날 가을 무렵이면 100만 마리가 넘는 철새가 찾아 든다.

한때 천수만 간척사업, 대산공업단지 조성 등으로 환경파괴의 아픔을 겪었던 서산 주민들은 오랜 세월 가슴앓이를 했던 탓에 해마다 날아드는 철새들이 쉬어 갈 수 있도록 탐조관광의 명소로 만드는 일에 두 팔 걷어붙이고 일조하고 있다.

철새의 자취와 생태를 알고 싶다면 버드랜드에 들러 직접 탐조활동을 해볼 수 있다.

▲아기자기한 서산 카페에서 여름의 정취를 담은 커피한잔의 여유를(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야산 계곡의 한 줄기, 서산 용현계곡

용현계곡은 산림이 우거지고 수량이 풍부한 환경을 지니고 있다. 암석은 장관을 이루고 곳곳에서 포트홀도 발견할 수 있다. 포트홀은 유수의 침식에 의해 발달한 원형 구멍을 말한다.

또한 작은 폭포들이 이곳 저곳 자리잡고 있어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참나무들과 어울려 절경을 자아낸다.

지난 2005년 문을 연 용현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과 숲 속의 집, 숲 속 교실, 숲 탐방로 등이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리는 곳이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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