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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대신 냉풍기? 써큘레이터? 구입 전 냉방용품별 장·단점 확인하기
등록일 : 2018-07-24 14:39 | 최종 승인 : 2018-07-24 14:39
이다래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냉방제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며 에어컨을 대신할 냉방 용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전기세를 효율적으로 줄여줘 이용자들의 부담을 낮춰준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미니에어컨이나 휴대용 선풍기의 소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제품 구입 전 확인해야 할 냉방 용품별 장·단점을 알아봤다.

 

냉풍기(이동식 에어컨)

냉풍기는 별도로 제공되는 아이스팩을 물에 넣어 얼린 후 제품에 넣어 사용한다. 기계 내부에서 냉기가 발생해 일반 선풍기보다 더욱 시원한 냉각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전력 소모도 적어 최근 1인 가구에게 주목받고 있다.

바람 세기는 에어컨과 선풍기의 중간 정도이며 실내 습도를 높여주고 냉방병으로부터도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꾸준한 관리로 세균, 곰팡이가 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에어써큘레이터(공기순환기)

외관은 선풍기와 유사하지만 작동 원리는 다르다. 보통 8~15만원 대로 구입할 수 있는 써큘레이터는 바람을 직접 쐬야 하는 선풍기와 달리 공기를 순환시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에어컨과 함께 사용 시 차가운 바람을 멀리까지 보내 냉방 효과를 높여 준다. 최근엔 청소가 어렵다는 단점을 개선해 내부 분리도 가능하도록 출시되고 있다.

 

무풍에어컨

무풍에어컨은 처음엔 강력한 냉방으로 방안 온도를 낮추고 이후 바람문이 닫히면 약 13만개의 미세한 구멍에서 냉기가 나오는 에어컨이다.

직접적인 바람은 없지만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해줘 마치 동굴 속에 와 있는 듯한 쾌적함을 준다. 하지만 다른 냉방 용품보다 바람 세기는 약한 편이다.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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