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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기 전, 알아두면 좋은 숙취 해소법
등록일 : 2018-07-23 18:01 | 최종 승인 : 2018-07-23 18:01
김영지
▲과음하고 다음날 술깨는 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술깨는 방법을 알아보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최근 여름휴가철을 맞아 과음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술을 마시고 잘 깨지 않는 경우 무엇보다도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술을 마시면 몸 속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를 보충하며 알코올 분해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술 먹은 다음날 아무리 속이 좋지 않더라고 해장을 해야 조금이라도 속이 더 편해지게 된다. 알데히드 분해효소를 함유한 숙취해소제를 먹는 방법도 있다. 숙취해소제는 근처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술마시고 다음날의 두통(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술마신 다음날 숙취두통해소법

술을 마시면 부쩍 숙취 두통이 일어나는 사람이 많다. 숙취 두통은 보통 간 기능이 떨어질 때 많이 일어난다. 하지만 숙취두통해소를 위해 두통약을 먹는 건 반드시 자제해야 한다. 대신 초콜릿같은 단 음식을 섭취해 신경계에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알코올을 분해할 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만들어 지는데, 이것이 완전히 분해 되지 못하면 숙취가 온다. 아세트알데히드가 혈관을 확장시켜 두통을 만들기 때문이다.

▲술마시고 다음날 속쓰림(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술먹고 다음날 숙취 속울렁을 겪지 않으려면?

술을 마시고 속이 울렁거리는 이유는 술이 탄수화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술을 많이 마실수록 인슐린이 다량 분비 되면서 혈당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 심한 속 쓰림이 나타낸다.

술을 마시고 속이 울렁거리지 않으려면 여러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빈속에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빈속에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 흡수가 빨라지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중간에 충분히 안주를 먹어줘야 한다.

다음날 속이 좋지 않다고 해서 식사를 거르면 일시적인 저혈당 증상이 생겨 속 쓰림을 유발한다.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워 평소와 같은 식사가 어려울 순 있지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맑은 국물 종류로 적당히 빈속을 채워줘야 한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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