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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질환 '방광염' 원인과 증상은 어떻게?
등록일 : 2018-07-23 17:42 | 최종 승인 : 2018-07-23 17:42
김영지
▲많은 고통이 동반되는 방광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는 방광염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여성들을 괴롭히는 여름철 불청객, 방광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걸리는 질병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요도가 짧고, 장내 세균이 회음부와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하여 성생활이나 임신 시 세균이 용이하게 작용한다.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수질의 위생을 신뢰하기 어려운 워터파크, 해수욕장, 수영장과 같은 공공장소를 피해야 한다.

오염된 물에 있는 세균들이 쉽게 침범하여 방광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방광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여름철에는 통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소재 속옷,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지켜야 한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걸리는 방광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소변을 참기 힘들면 방광염을 의심해라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빈뇨, 잔뇨감, 배뇨통, 절박뇨 등이 있다. 주된 증상으로는 하루에 8회이상 화장실을 찾게 되며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가 있다. 방광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며 체내의 세균들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또한 배뇨 후 항문과 회음부를 닦을 때 신체 앞에 서 뒤쪽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성관계 전후에는 생식기를 청결하게 닦아주고 관계 직후에 배뇨를 해주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다.

▲방광염의 좋은 음식은?(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방광염에 좋은 음식

방광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지나 방광에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심할 경우에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배뇨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초기 발견이 중요하다. 방광염에 좋은 음식은 대표적으로 가지, 다시마, 수박씨가 있다. 가지는 배뇨 장애를 회복하는 약재로도 활용하는 가지는 그만큼 방광에 좋은 작용을 한다.

차로 먹거나 볶아 먹거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해주면 자연스럽게 배뇨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 다시마는 몸 속 독보를 빼주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거기에 노폐물 배출과 이뇨 작용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수박씨는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다. 시트룰린은 몸 속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 및 붓기를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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