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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바뀐 국가장학금 기준,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금액' 자세히 알아보자
등록일 : 2018-07-23 17:31 | 최종 승인 : 2018-07-23 17:31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국가장학금은 장학금을 기대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금액에 대해 잘 몰라서 헷갈리게 되는 경우들이 상당히 많다.

▲지난해와 달리 2018년 국가장학금 기준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대폭 바뀌었다(출처=픽사베이)

국가장학금 금액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설정한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다면 여러 가지로 완화된 2018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발표를 통해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금액과 그에 따른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2018년 들어 바뀐 국가장학금 소득구간별 최대지원금액

한국장학재단에서 설정한 2018년에는 소득구간별 국가장학금 최대지원금액을 보면 다음과 같다.

기초생활수급자 – 260만원 (연 520만원)

1분위 – 260만원 (연 520만원)

2분위 – 260만원 (연 520만원)

3분위 – 260만원 (연 520만원)

4분위 – 195만원 (연 390만원)

5분위 – 184만원 (연 368만원)

6분위 – 184만원 (연 368만원)

7분위 – 60만원 (연 120만원)

8분위 – 33.75만원 (연 67.5만원)

▲소득구간별에 따라 국가장학금의 기준은 대폭 완화되었다(출처=픽사베이)

지난 해 기준인 2017년 것을 보면 안 된다. 올 해는 위의 기준대로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금액이 설정 된다. 소득구간별 지원금액은 지난 해에 비해 3분위~ 7분위까지 큰 상승이 있었다. 기초생활수급자/ 1분위/2분위 의 국가장학금 소득분위의 변화는 없었고 3분위 ~ 7분위 까지의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금액이 많이 높아졌다. 하지만 소득분위의 산정 방식이 바뀜에 따라 소득분위의 앞자리가 바뀌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변화된 소득 산정 방식과 경계값을 참고하려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참고하면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휴학기준, 다자녀 기준도 대폭 완화되었다

2018년부터는 국가장학금 기준이 완화되었다. 일단 초과학기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단순히 입학년도에 따른 수혜제한이 없어지고 최대 8학기 동안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휴학을 하면 졸업년도가 밀려서 국가 장학금을 못 받았는데 이제는 수혜학기 기준이라 휴학 후에도 복학 시에 4학년 1, 2학기에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확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에 문의를 해 국가장학금 확인을 해보면 알 수 있다.

▲그래도 완화된 국가장학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만 한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또한 다자녀 가구기준 또한 완화가 되었다. 93.1.1 이후 출생(만23세) 혹은 2014년 이후의 입학생,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가 기존의 국가장학금 다자녀 기준이었다. 이 기준이 88.1.1 이후 (만 29세) 미혼, 다자녀 가구의 모든 자녀로 기준이 더 완화가 되었다. 여기에 기초/차상위 계층은 기존 백분율 80% 이상이던 성적기준이 70%로 완화되면서 학점부담이 더욱 낮아졌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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