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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아미노산 풍부한 황태채, '황태채무침'과 '황태채볶음'으로 더 맛있게
등록일 : 2018-07-23 16:56 | 최종 승인 : 2018-07-23 16:56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황태는 대표적인 겨울철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이 황태를 먹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최근 알토란 황태채무침 등 황태채무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황태채는 황태를 먹기 좋게 채로 찢어놓은 형태를 말한다.

▲황태채 볶음은 매콤한 양념의 맛과 고소한 황태의 맛이 살아있는 황태요리다(출처=MBN '알토란' 방송장면)

황태채는 빛이 누렇고 살이 연한 것이 좋은 상품이다. 황태껍질에는 콜라겐이 많으니 버리지 말도록 한다. 황태채는 냉동 보관을 하거나 잘 밀봉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이렇게 보관해둔 황태채를 맛있는 황태채무침으로 변신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매콤한 황태채무침 더 맛있게 만드는 방법

먼저 기본적인 황태채무침 만드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4인분 기준으로 황태 60g가량을 준비한다. 그 외에 양파 1개, 배 2/3개, 물 1/2컵, 실파 3뿌리를 준비한다. 양념 재료로는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 작은술, 고추기름 1 작은술, 마늘(다진 것) 1/2작은술, 참기름 1 작은술, 깨소금 1/2작은술을 준비한다.

▲황태는 겨울철 영양소의 보고라고 할 만큼 많은 영양들을 보유하고 있다(출처=플리커)

먼저 황태채는 가위를 이용해서 6cm 정도로 먹기좋게 잘라 준다. 양파와 배는 껍질을 벗겨 핸드블렌더나 강판에 곱게 갈아주도록 한다. 이렇게 갈아놓은 즙을 면보 등을 이용해 짜서 즙을 준비한다. 실파는 잘 손질한 뒤 송송 썰어서 준비해 둔다. 볼에 황태채, 즙을 낸 양파와 배, 물을 넣고 섞어 10분 정도를 불려준다. 즙이 황태채에 골구루 스며들도록 중간에 한번 씩 뒤집어 준다.

다음 또 다른 큰 볼에 고추장, 설탕, 간장, 고추기름,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그런 다음 황태채의 물기를 손으로 꼭 짜준 뒤 양념장에 골고루 무치고 송송 썬 실파를 뿌려 그릇에 담아내면 맛있는 황태채무침이 완성된다.

황태채 이용한 고소하고 달콤한 밥반찬, 백종원 황태채볶음

황태채무침은 더덕과 궁합이 잘맞는 편이다. 더덕을 함께 무칠 때에는 더덕의 껍질을 벗겨 반으로 갈라 소금물에 30분 정도를 담갔다가 물기를 빼 준다. 그리고 밀대로 자근자근 두드려 넓게 편 뒤 얇게 찢어준다.

▲황태채와 다양한 양념을 이용해 볶은 맛있는 요리 '백종원 황태채볶음'(출처=tvn '집밥 백선생3' 방송장면)

황태채를 이용한 또 다른 대표적 요리로는 황태구이, 황태채볶음이 있다. 그 중 백종원 황태채볶음의 레시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대파는 굵게 숭덩숭덩 썰고, 꽈리고추는 꼭지부분을 떼어낸 뒤 2~3등분해서 한 입 크기로 썰어준다. 그후 진간장 3+ 굴소스 1 비율로 만든 소스를 준비해 둔다. 팬에 기름을 넓게 두르고 파를 넣어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준다. 여기에 다진마늘을 넣어 더 볶아준다. 이렇게 볶아진 기름에 준비한 황태채를 투입하여 달달 볶아준다. 황태채의 끝부분이 꼭 마리카락이 불에 그을린 상태처럼 될 때까지 볶아준다. 여기에 설탕과 꽈리고추를 넣고 마지막으로 준비했던 간장소스를 투입해서 재빠르게 섞어서 볶아 준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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