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연예인피부관리법] 기미·검버섯 어떡하지? 여름철 그을린 피부 하얘지는 법
등록일 : 2018-07-23 14:21 | 최종 승인 : 2018-07-23 14:21
이다래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여름철 신나는 물놀이로 검게 그을린 피부는 어떻게 하면 다시 하얗게 되돌릴 수 있을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르는 요즘, 남녀 모두에게 여름철 피부관리는 하나의 골칫거리가 된다.

조금만 피부 관리에 소홀해지면 금세 기미, 검버섯이 고개를 들고 백옥 같던 피부는 새까맣게 그을려버린다. 한번 망가진 피부를 되돌리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연예인처럼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를 갖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여름철 각광받는 화이트태닝(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이유, 현아도 받았다는 '화이트 태닝'

흰 피부는 이 시대 여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피부 로망 중 하나이다. 하지만 연일 강한 자외선이 내리 쬐는 한여름에 새하얀 피부를 지켜내기란 여간 고역이 아니다.

최근 검게 그을린 건강한 피부를 가진 가수 현아가 이전의 백옥 같은 흰 피부로 되돌아 왔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그 비결로 '화이트 태닝'을 꼽았다. 화이트 태닝은 콜라겐 빛을 쬐어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것을 말한다.

탈의 후 기계 안에 들어가 핑크 램프를 10분간 쬐어주면 된다. 꾸준히 하면 톤이 균일 해져 그을린 자국이 옅어진다.

▲잡티 제거에 효과적인 쌀겨(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집에서 얼굴 기미·검버섯 없애는 법

피부과 관리가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전체적인 톤업과 기미, 검버섯을 없애는 자연친화적 곡물팩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천연 곡물팩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재료: 쌀겨, 계란노른자, 우유, 꿀

쌀겨는 비타민A, 비타민B,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고, 특히 잡티에 효과적이다. 계란노른자는 피부건조와 노화를 막아주고, 우유와 꿀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재료를 모두 풀어 잘 섞어주고, 흐르지 않을 정도의 농도를 맞춰 얼굴에 펴 바른다. 이때 거즈를 이용하면 더욱 좋다.

▲두부의 사포닌 성분은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준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얼굴 하얘지는 두부팩

두부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색소침착으로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개선해준다. 자외선으로 심하게 그을렸을 경우 매일 밤 두부팩으로 2주 동안 관리해주면 다시 새하얀 피부결을 가질 수 있다.

두부를 으깨 햇볕에 말린 뒤 가루를 내 물과 꿀을 섞어 얼굴에 펴 바른다. 표면이 마를 때까지 20정도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