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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화사's pick] 김부각 만드는 법과 초간단 레시피…"김부각 보관법은?"
등록일 : 2018-07-23 13:20 | 최종 승인 : 2018-07-23 13:20
김민지
▲화사가 먹방을 선보인 김부각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출처=mbc '나 혼자 산다'캡처)

[메디컬리포트=김민지 기자] 마마무 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서 김부각 먹방을 선보이며 김부각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김부각은 어떤 음식일까. 김부각이란 김에 양념한 찹쌀풀을 발라 참깨와 고춧가루를 뿌려 볕에 말렸다가 기름에 튀겨먹는 밑반찬으로 풋고추 부각, 깻잎 부각과 함께 겨울철에 즐겨먹는 음식이다. 특히 절에서 즐겨먹는 별식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예로부터 김부각은 가을철 볕이 좋을 때 한 가지씩 풀을 발라서 정성 들여 말렸다가 기름에 튀겨서 주안상이나 귀한 손님상에 올렸다고 한다.

▲화사가 먹방을 선보인 김부각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출처=픽사베이)

김부각 만드는 법(김부각 레시피 및 초간단 김부각)

재료로는 김밥김 1봉(10장)과 찹쌀가루, 물, 소금, 통깨만 있으면 된다.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자레인지만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찹쌀가루와 소금을 잘 섞고, 물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이후 찹쌀가루를 중 불에 은은히 끓이고 식힌 후 찹쌀풀을 김에 골고루 발라준다.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바르면 찹쌀풀 바르기가 용이하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준다. 우선 2분을 돌리고 상태를 확인한 후 2분가량 더 돌려주는 것이 좋다. 상온에서 10분에 둔 후 찹쌀풀이 마를 때까지 놔둔다. 이후 기름에 넣고 바삭할 때까지 구 우면 된다.

김부각 보관법은 종이 상자에 담아 건조한 곳에서 보고 나하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기름에 발라 구워내는 방법과 먹기 바로 전에 끓는 기름에 튀겨 그대로 초간장에 찍어먹는 방법이 있다. 김은 얇기 때문에 풀을 발라서 두 겹이나 세 겹으로 쳐서 발라야 튀겼을 때 부피감이 있다.

김부각 칼로리 및 김부각 효능으로는 칼로리 대략 15g당 50~60kcal로 생각보다 낮은 편이다. 김에는 철분, 칼슘 등의 여러 영양소가 함유됐고 요오드라는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 갑상선 환자 밑반찬으로도 좋다.

김부각 만드는 법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경상도, 전북, 전남식으로 나뉜다. 우선 경상도식으로는 간장과 설탕으로 간한 찹쌀풀을 김에 바르고 통깨와 고춧가루를 뿌려 햇볕에 말린 후 참기름을 발라 석쇠에 굽거나 식용유에 튀기는 것이다.

전북에서는 찹쌀풀을 발라 반으로 접어서 바싹 말린 김을 잘라 식용유에 튀긴 후 설탕을 뿌리고 전남에서는 김에 멸치장국 국물에 쑨 찹쌀풀을 바르고 김을 한 장을 덮고 찹쌀풀을 다시 바른 뒤 통깨를 뿌려 서로 붙지 않도록 햇볕에 말려 식용유에 튀기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메디컬리포트=김민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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