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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시원한 백령도 여행 별미 , '백령도 냉면' 더 맛있게 즐기기
등록일 : 2018-07-20 16:44 | 최종 승인 : 2018-07-20 16:44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백령도 냉면의 맛은 뭐가 다를까? 백령도는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과 바다의 정취로 인기가 높은 서해안의 섬이다. 그래서 최근 백령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다. 이 백령도 여행의 새로운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것이 백령도 냉면이다.

▲백령도 냉면은 독특한 맛으로 냉면 매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출처=픽사베이)

백령도 냉면은 쫄깃한 면발과 특유의 육수 맛으로 새로운 백령도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많은 방송에서도 백령도 냉면에 대해서 조금씩 다루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백령도 냉면과 백령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하자.

매콤하고 달콤한 백령도 식 조리법, 독특한 반냉면의 맛

백령도는 남북 분단 이전에는 황해도였다. 그렇기 때문에 백령도에 가면 황해도식 냉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백령도 냉면은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합쳐진 '반냉'이 유명하다. 방송에도 자주 나온 이 냉면은 식초와 겨자가 아닌 까나리 액젖으로 간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 다소 생소한 방법이지만 독특한 반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백령도 냉면은 비빔냉면과 물냉면이 섞인 반냉면으로 유명하다(출처=플리커)

백령도 냉면 맛집으로는 사곶냉면, 옹진냉면, 신화냉면, 우성냉면, 그린파크, 시골메밀칼국수 등이 있다. 백령도 냉면을 먹었다면 또 다른 백령도 맛집들을 돌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백령도에서 조금만 자리를 옮기면 맛있는 장어와 민어회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천 시내에서도 백령도 냉면을 파는 곳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백령도 냉면 맛집들은 각기 다른 냉면의 맛으로 손님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이 냉면의 맛을 모두 한꺼번에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되도록 백령도 두무진 등 다른 곳을 여행하면서 여유 있게 냉면을 즐겨보는 것이 좋다.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냉면의 맛은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봄이나 가을 등에 와서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백령도 배편, 백령도 배값,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백령도에 가기 위해서는 백령도 배편에 대해서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백령도로 가는 배는 인천항 여객터미널에서 구할 수 있다. 인천에서 배를 타고 약 4시간 정도를 여행하면 백령도에 도착하게 된다. 최근에는 백령도 배편을 모바일로도 쉽게 예약할 수 있다. '가보고싶은섬'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하면 백령도로 가는 배편의 정보와 선박, 시간 등을 선택해서 예약할 수 있다.

▲백령도 여행은 미리 배편이나 숙박 등을 예약하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출처=픽사베이)

백령도 배값은 여행하려는 요일이 평일인지 주말인지 그리고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평일 기준인 대인 출항요금은 62,500원에서 66,500원 정도의 수준이며 주말에는 68,600 ~ 73,000원 정도의 수준이다. 중고생은 60,000원 소아는 33,000원 정도다. 인천 시민의 경우는 8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백령도에서 오래 머무를 계획이라면 백령도 숙박, 백령도 펜션, 백령도 렌트카 정보를 미리 예약할 필요가 있다. 옹진 광광문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백령도 여행의 숙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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