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열대야와 폭염의 기준, 취침 편안하게 하려면...?
등록일 : 2018-07-20 14:46 | 최종 승인 : 2018-07-20 14:46
김영지
▲열대야의 의미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열대야 기준은 '25℃ 이상'이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한여름의 밤에 제일 낮은 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위로 잠들기 어려운 밤을 열대야라고 지칭하고 있다. 30도 이상 넘어간다면 초열대야라고 하고 있다. 이러한 열대야에 의한 신체적 증상으로는 심하게 피로하기도 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에 통증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열대야는 농촌보다 도시지역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사람, 건물, 공장 등에서 인공열이 발생하고, 포장된 도로가 쉽게 가열되고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열대야 시기는 7월 말~ 8월 중순 경이다. 온도관리에 신경써 열대야로 인한 문제가 없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폭염날씨에 대비하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폭염 날씨 예방수칙을 알아보자

1. 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물을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2.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준다.

3.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어준다.

4.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햇볕을 차단한다.

5. 냉방기기 이용 시에 실내온도를 적정기준(26~28%)으로 유지하기.

6.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하기

7.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피기

8. 주정차 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두지 않기.

▲열대야 날씨와 한국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구온난화로 인한 한국의 '폭염'과 '열대야'

지구온난화로 인해 2013년도부터 생긴 열대야를 시작으로 20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국 내륙지방의 모든 지역에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령됐다. 폭염 영향으로 피해가 받는 일이 없도록 열대야 기준과 폭염 주의보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는 것을 권장하며, 열사병이나 탈진 등에 대해서 예방법을 숙지해두고 농,수산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