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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질환]신장 기능과 직결된 '단백뇨' 원인과 증상은?
등록일 : 2018-07-19 18:44 | 최종 승인 : 2018-07-19 18:44
김지연
▲단백뇨가 생기는 이유(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 나가는 상태를 단백뇨 증상이라고 한다. 신장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이러한 여과 기능을 담당하는 기구를 사구체라고 한다. 작은 모세혈관이 딸기 같이 모여 있는 집합체이다. 정상적인 신장의 사구체는 혈중의 단백질은 여과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어떤 원인으로 인해 단백질이 다량 여과되어 소변으로 배출되는 현상을 단백뇨라고 한다.

단백뇨가 생기는 이유는 뭔가요?

대부분의 문제가 되는 경우는 신장이나 전신질환(신증후군, 급 만성 신염, 신우신염, 유전성 신염, 신장 종양,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당뇨병, 다발성 골수종, 루푸스, 소염 진통제 같은 약물이 원인이 되어 단백뇨가 생긴다.

▲단백뇨 검사 '소변'(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단백뇨 검사 '소변'

신장 이상을 진단하는데 기본적으로 소변 검사이며, 신장 이상의 70~80%의 진단이 가능하다. 단백뇨의 검사방법은 비교적 간편하다. 검사용 막대 테이프를 소변에 담가 테이프 끝에 묻어 이는 시약의 색깔 변화를 보고 판단하게 되는데, 노란색-> 녹색-> 푸른색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푸른색으로 갈수록 단백뇨의 양이 많은 것으로 알 수 있다.

▲단백뇨 증상과 치료(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단백뇨 증상과 치료

초기증상은 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하다가 식욕이 저하되고 오랫동안 서 있을 때 일시적으로 단백뇨 증상이 나타난다. 또 야뇨증이 생기고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는 건강검진에서 단백뇨가 검출되면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단백뇨는 출현하는 형태에 따라서 종류별로 구분이 된다. 일과성 단백뇨의 경우 한번 정도 단백뇨가 양성으로 검출된 경우이므로 추적 검사에서 제외된다.

간헐적 단백뇨는 3회 이상 소변검사를 실시한 경우 2회 이상에서 양성으로 검출 됐을 때 경우 1~2년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속적 단백뇨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되고 신조직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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