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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톡' 경비 줄이는 법과 추천 여행지
등록일 : 2018-07-19 16:30 | 최종 승인 : 2018-07-19 16:30
김영지
▲블라디보스톡자유여행으로 꼭 가봐야하는 아르바트 거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행을 가기전 알아보는 블라디보스톡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어로 동방정복이라는 뜻을 지녔다. 러시아인들이 1856년에 발견한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을 위한 항구로 개항되었으며,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발점이 되었다.

기후는 몬순기후로 1월 평균온도는 영하 14도, 8월에는 영상 24도로 연평균온도가 영상 5도 정도 된다. 러시아와의 시차는 2015년부터 러시아가 썸머타임제를 폐지하였기 때문에 한국과 1시간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항공권 경비만 줄여도 많은 여행경비가 절약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블라디보스톡여행경비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최근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는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블라디보스톡에 신규 취항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다. 인천-블라디보스톡으로 가는 항공편의 경우 대한항공, 제주항공, 러시아 항공, 이스타항공이 운영중이다.

여행경비에서 크게 차지하는 부분인 항공권만 절약해도 여행경비를 줄일 수 있다. 땡처리항공권을 파는 사이트를 잘 찾아 예매하면 많은 경비가 절감된다. 숙소의 경우 블라디보스톡의 주요 관광지는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광지 근처의 숙소를 잡는 다면 여행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저렴한 숙소를 찾는다면 1박기준 1~3만원 대의 호스텔이 좋고, 3성급 이하 호텔은 5~10만원대, 4성급 이상일 경우 10~30만원 대에 예약할 수 있다.

▲노을진 야경이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든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블라디보스톡여행 추천 관광지

블라디보스톡에 가면 대표적인 관광지는 아르바트 거리이다. 아르바트 거리는 예술의 거리라고 불리는 곳으로 모스크바에 있는 아르바트 거리를 본떠 만든 거리이다. 유럽 풍의 건물들과 골목 구석구석에 예쁜 카페나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 볼거리가 많다. 조금 걷다보면 혁명광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다른 관광지로 이동하기에 편하다.

독수리 전망대는 긴 금각교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대로 해질 녁 올라가서 보는 석양과 야경이 눈을 사로 잡는다. 전망대로 올라갈 때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의 랜드마크인 블라디보스톡 기차역은 시베리아 횡단열차 노선의 출발역이자 종착역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기차역은 17세기 모스크바의 야로슬라프스키역을 모방한것으로 웅장한 모습을 자랑한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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