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귀 뚤고 소독 등 관리를 잘해야 염증 및 부음 예방할 수 있어...
등록일 : 2018-07-19 16:22 | 최종 승인 : 2018-07-19 16:22
김영지
▲개성넘치는 피어싱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안전하게 귀를 뚫는 방법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최근 청소년부터 외모를 가꾸기 위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많은 청소년들은 외모를 가꾸기 위하여 귀를 뚫는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서양인들과 달리 만 16세까지 귀가 성장하기 때문에 귀뚫기를 잘못하면 성장 장애, 청각장애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귀를 뚫을 때는 길거리 피어싱 전문점이나 금은방 같은 비의료시설은 제대로 소독이 되자 않은 기구로 시술을 하는 경우가 많아 2차 감염이나 염증 등의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귀를 뚫을 때는 제대로 소독이 된 기구가 있는 이비인후과나 피부과에서 뚫어야 한다.

▲염증이 없는 깨끗한 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귀뚫고 나서 생긴 염증을 피하는 법

귀를 뚫어 착용하게 되는 피어싱이나 귀걸이는 외모를 가꾸기위한 수단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액세사리다. 귓볼을 뚫는 것이 일반적이나 최근 다양한 개성을 갖기 위한 수단으로 귀구슬이나 귀둘레 등 여러 포인트에 귀를 뚫어 피어싱을 착용하는 이들이 상당수이다. 귀뚫기의 부작용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염증은 지속되면 켈로이드라는 질병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귀를 뚫고 생기는 염증에 진물이 나고,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으면 원래 병변 부위를 넘어서 점점 더 주변으로 퍼지게 된다. 액세서리에 의한 자극이 심한 경우 금이나 은악세사리로 대체를 하고 액세서리와 귀를 소독해야 한다. 귀뚫고 나서는 방법에는 술과 담배를 멀리해야 염증을 피할 수 있다. 술과 담배는 상처회복을 지연시키고 염증을 일으킨다.

▲귀를 뚫고 염증을 유발하는 술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귀뚫고관리하려면 술과 담배를 멀리하자

자신만의 개성을 위하여 귀를 뚫는 사람이 많다. 여성의 경우 귀를 뚫은 사람보다 안 뚫은 사람이 더 적다. 그런데 귀를 뚫은 후에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은데 이 행위는 정말 위험한 행위다. 귀뚫기와 술은 대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귀뚫고 염증이 생기는 경우 가볍게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귀뚫고나서 생긴 염증은 강력한 고통을 주고 켈로이드라는 질병까지 이어질 수있다. 붉고 오돌토돌한 흉터를 만드는 켈로이드는 귀뚫은 곳 주위에 퍼져 흉터가 남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귀뚫고 난 후에는 술뿐만 아니라 상처회복을 지연시키고 염증을 생기게 하는 담배도 피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