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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와 찰떡궁합인 명이나물, 어떻게 먹을까?
등록일 : 2018-07-19 16:21 | 최종 승인 : 2018-07-19 16:21
김영지
▲자연산명이나물은 마늘 맛 뿐만 아니라 효능도 비슷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명이나물의 효능은?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명이나물은 산에서 나는 나물류 중 유일하게 마늘 맛과 향이 나며, 울릉도에서는 춘궁기에 목숨을 이어준 나물이라 한다.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명이나물은 1994년 울릉도에서 반출돼 강원도 일부지역에서 재배된다. 울릉도산은 잎이 넓고 둥근 반면, 강원도산은 잎이 길고 좁은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주로 장아찌로 요리해 먹으며, 쌈, 튀김, 초무침 등 다양하게 이용된다. 꽃이 필경우에는 소량의 독성이 생기기 때문에 꽃이 피기 전에 수확해야한다. 명이나물 효능은 섬유질이 많아 원활한 장운동을 도와준다. 마늘과 마찬가지로 항암작용을 하며,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알리신은 비타민B1을 활성화시켜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어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고, 비타민A가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신선하게 채소를 먹기위해서는 냉장 보관은 필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명이나물 보관방법은 어떻게 될까?

명이나물씨앗은 일주일 정도 말려 심기만해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패율이 적다. 명이나물은 수확후 금방 시들기 때문에 산지를 제외하고는 생체로 만나기 힘든 재료이다. 생채를 고를때는 잎이 수분감이 있고, 짙은 녹색을 고르면 된다. 명이나물 손질은 잎 사이사이 흙과 불순물이 많이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에 여러번 씻어 헹구어 주어야 하며, 줄기부분은 제거해야한다. 명이나물의 잎은 상온에 두면 금방 시들기 때문에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최대한 빨리 섭취하여야 한다. 삶아서 물기를 짠 뒤 냉동보관을 하면 장기보관이 가능하다. 장아찌로 담그면 오랫동안 먹을수 있다.

▲명이나물 요리법, 어렵지 않아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명이나물 장아찌 만드는법

명이나물 2kg 기준으로 명이나물 장이찌 만드는법을 소개한다.

담금장 부재료 : 말린 표고버섯 한줌, 무1/5개, 양파 1개, 다시마 3장

담금장 주재료 : 부재료를 끓인 물 2리터, 진간장 250ml, 조선간장 150ml, 식초 400ml, 설탕 10큰술

1. 부재료를 물 3리터를 넣고 팔팔 끓이다 다시마를 건져내고 20분 정도 중불에 끓인다.

2. 물 위에 간장을 넣고 5분정도 중불에서 끓이다 부재료를 건져내고 설탕을 넣고 다시 끓인다.

3. 설탕이 다 녹으면 식초를 넣고 바로 불을 끈다.

4. 담금장을 식혀 명이나물에 붓고 꾹 눌러주고 실온에 하루정도 두었다 냉장 보관한다.

5. 냉장 보관 3일후 담금장물을 따라 끓인 후 다시 붓고 일주일 정도 냉장 보관하면 완성이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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