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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연골 손상 증상,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어...
등록일 : 2018-07-19 16:16 | 최종 승인 : 2018-07-19 16:16
김영지
▲누구도 안전하지 않은 무릎통증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퇴행성관절염은 장년층만 걸리는 것이 아니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최근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무릎통증을 겪고 있다. 무릎통증은 무릎관절을 자주 움직이지 않거나 오히려 과하게 움직여서 생긴다.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젊다는 이유로 무릎통증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굉장히 위험하다. 무릎에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릎염좌,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파열, 십자인대파열 등 굉장히 다양한 이유가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대표적인 무릎관련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관절 연골이 닳으면서 관절 안에서 뼈와 뼈가 직접 맞닿게 되어 염증을 발생하고 이로 인해 만성 무릎통증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이 심해지면 걷기조차 힘들 정도로 통증이 강해진다. 6개월 이상 통증이 계속되거나 이유 없이 무릎이 붓는 경우에는 관절염을 의심해보고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아야 한다.

▲무릎통증으로 인한 치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릎 연골 손상 증상을 파악하여 초기에 잡자

무릎에는 뼈를 둘러싸고 있는 연골이 있다. 이 연골이 닳으면서 발생하는 것이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신체의 노화에 따라 자연스러운 증상이기도 하나, 최근 지나친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손상이나 염증 등으로 발생하는 관절염을 2차성 관절염이라고 한다. 관절염 초기에는 무릎을 사용할 때마다 통증이 발생하여 가만히 있을 때는 이상이 없는 듯 느껴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잠을 잘 때도, 움직이지 않을 대도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에 무릎 연골 손상 증상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 관절을 잡아주는 무릎 보호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릎연골손상 때문에 느끼는 무릎통중에 통증을 완화하고 증상악화를 억제시키는 무릎 보호대

시중에 출시하고 있는 무릎 보호대는 일반적으로 공산품과 의료기기로 나눠지는데 최근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보호대와 공산품 보호대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문제가 있다. 외료기기로 분류 되는 보호대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를 완료하여야 한다. 공산품 무릎보호대의 경우 의료기기법에 따라 신고를 완료하지 않고 의료기기와 같이 제품을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 의료기기법에 따라 허가를 받는 무릎 보호대는 임상 시험 등 테스트를 받기 때문에 효과를 입증 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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