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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여의주 모습을 닮은 '용과',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 탁월
등록일 : 2018-07-19 15:21 | 최종 승인 : 2018-07-19 15:21
김지수
▲ 용과는 패션후르츠와 같은 열대과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재배되고 있다. (출처=픽사베이)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가지에 열린 모습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 용과. 영어로는 드래곤 후루츠, 피타야(Pitaya)야고도 불린다. 용과는 선인장 열매의 한 종류로 중앙아메리카에서부터 나기 시작했다. 현재는 따뜻한 지역에서 경제작물로 널리 재배되는 과일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재배되고 있다. 용과는 과육 100gekd 칼륨 함량이 무려 272mg으로 사과나 배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이 외에 다양한 비타민과 단백질, 수용성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식물로, 노화방지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 받고 있다. 용과 의 효능과 먹는법을 알아보자.

▲ 용과는 항상화 다양한 비타민과 마그네슘 안토시안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며 피부미용에 좋다. (출처=픽사베이)

용과의 효능

용과는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3와 지질, 칼슘, , ,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며 항산화 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 향상과 장운동에 좋기 때문에 변비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용과는 속이 하약 백육종과 속이 빨간 적육종, 그리고 껍질이 노란 색인 황색종으로 나뉘는데, 적육종에는 특히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안이 많이 들어있어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좋다. 이 외에도 용과는 고혈압이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섭취하면 좋은 과일이다.

▲ 용과는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김치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용과 섭취방법

용과는 속이 굉장히 부드러운 과일이다. 용과를 반으로 갈라 껍질을 제거하면 안에 있는 과육은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용과는 식감은 키위와 비슷하고 맛은 거의 아무런 맛이 나지 않는다. 때문에 다른 과일과 함께 버무려 먹는 샐러드나 생과일 주스의 형태로 많이 섭취한다. 특히 여름에는 화채나 젤리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용과 손질법과 보관법

다소 생소한 생김새에 용과는 손질이 까다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용과 손질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용과를 반으로 갈라 숟가락으로 뜨거나 껍질을 벗기면 쉽게 손질할 수 있다. 용과의 껍질은 두께감이 있고 속 과육과 분리가 쉽게 되기 때문에 손질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용과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일반 냉장고보다는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용과를 조금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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