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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 공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공주 가볼만한곳
등록일 : 2018-07-18 16:53 | 최종 승인 : 2018-07-18 16:53
김영지
▲공주 2박3일 여행이라면 공주 산림휴양마을에서 산림욕을 즐겨보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백제문화를 간직한 도시, 공주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차령산맥의 남동쪽에 자리잡은 공주는 역사와 문화적으로 충남의 중심 역할을 도맡고 있다. 지리적으로 금강이 흐르고 있는 곳에 안착한 공주는 서해안 시대를 맞아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적을 보유한 곳이다. 북쪽으로는 천안, 아산이 동쪽으로는 대전과 서쪽으로는 청양과 부여가 맞닿아 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와는 차로 10~20분 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자연 절경이 빼어난 금강 신관공원과 공주 마곡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공주여행에 빠질 수 없는 명소, 곰나루

공주에는 옛이름인 웅진과 관련된 전설이 남아있는 곰나루가 있다. 서쪽으로 흐르는 금강이 꺽여 남쪽으로 흐르는 곳으로 모래펄과 송림이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조선시대까지 수신제를 지내던 사당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곰나루는 특정된 어떤 장소라기 보다는 무령왕릉 서쪽의 낮은 구릉 지대와 금강변 일대를 말한다. 해마다 7~8월이 되면 국악, 연극, 사물놀이, 관현악, 시민어울마당이 있는 고마나루축제가 열린다.

▲공주 맛집을 찾아 여행의 마무리를 지어보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공주의 역사를 담은 공산성

공주시 의당면 수촌리에는 수촌리 고분군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청동기 시대 주거지 등이 발견되었다. 금동관모와 은이나 금동으로 된 귀금속으로 만든 금동신발, 중국제 흑유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또 웅진성, 공산산성, 공주산성 등으로 불리는 공산성은 공산에 축조되어진 웅진기의 왕성으로 산 전체가 성곽 및 관련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64년간 수도였던 웅진을 수비하기 위해 지어졌고 능선과 계곡을 따라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약 400m 정도의 장방형으로 이루어져있다. 공산성 금서루에는 4월~10월 까지 매주 주말마다 수문병근무교대식이 이루어져 관광객들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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