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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여드름, 원인부터 해결법까지!
등록일 : 2018-07-18 15:26 | 최종 승인 : 2018-07-18 15:26
김영지
▲여름철 화농성여드름 관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폭염에 여드름 환자 증가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지속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고기온, 고습도로 땀 분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피부에 피지나 노폐물이 쌓여, 속에서 세균이 번식하며 염증이 쉽게 발생하는 시기가 찾아 왔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최근에는 청소년기 여드름 환자만큼 성인 여드름 환자도 증가했다. 성인들의 화농성 여드름은 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인 흉터로 남을 수 있으며 피부 노화까지 함께 가속화될 수 있어 가급적 초기에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앞머리로 가리게 되는 이마여드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마 여드름 원인, 무엇일까

이마 여드름의 경우 많은 이들에게 발생한다. 또한 제거하더라도 쉽게 재발생 되는 부위 중 하나이다. 원인을 찾아보면 대체적으로 머리카락을 통한 마찰과 유분, 먼지로 인해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피지나 먼지로 인해 모공이 막혀 염증이 발생하거나, 자외선이나 피부 손상 등도 원인이 된다. 심리적인 부담감, 압박 등의 영향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도 발생한다.

▲모두가 궁금한 이마여드름 없애는법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마에 좁쌀여드름, 습관이 답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헤어 제품을 사용할 때 얼굴과 두피에 잔여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줘야 한다. 만약 샴푸를 하지 않고 취침할 시 외부의 먼지에 가장 노출되어 있는 앞머리가 이마를 찌르지 않도록 주의하여 잠을 청하거나, 밴드나 띠를 이용하여 머리카락과 이마가 닿지 않게 분리시키는 것이 제대로 된 이마 여드름 관리법이다.

여드름을 제거할 때는 손으로 짜는 것보다 압출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흉터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받아들이는 마음가짐도 또한 중요하다. 여드름은 인류가 아직 정복하지 못한 불치병이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해결과 재발이 없는 완치는 현재까지 답이 없는 상황이다. 약물, 기계치료를 받아도 날 사람은 계속 난다. 때문에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관리에 집중하고 지나치게 여드름에 신경 쓰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마인드컨트롤하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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