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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과 천식 등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페퍼민트' 효능 알아보기
등록일 : 2018-07-17 17:33 | 최종 승인 : 2018-07-17 17:33
김지수
▲페퍼민트향은 멘톨 성분이 있어 시원한 느낌이든다(출처=픽사베이)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건강과 미용을 위해서 다양한 허브식물을 이용한 차, 화장품 등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개 일상적으로 많이 찾는 허브차는 페퍼민트와 라벤더, 캐모마일이 일반적. 그 중에서도 페퍼민트는 특히 폐렴과 천식 등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는 허브차 중 하나이다. 페퍼민트는 멘톨 성분이 들어있어 시원한 느낌과 향을 가지고 있다. 심신안정에도 도움이 되 현대인들도 선호하는 페퍼민트, 차로 우리는 방법과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자.

▲페퍼민트는 심신안정과 소화촉진, 피부미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출처=픽사베이)

페퍼민트 효능

페퍼민트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페퍼민트가 가지고 있는 첫 번째 효능은 심신안정. 페퍼민트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제격이다. 마음을 진정시켜주기 때문에 불면증을 개선하는 효과까지 가져다 준다. 두 번째 효능은 소화촉진. 페퍼민트는 위와 장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식후에 페퍼민트 차를 마시게 되면 페퍼민트에 들어있는 멘톨 성분이 소화촉진작용을 해 소화불량을 개선한다. 장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잦은 설사를 멈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 번째 효능은 천식과 기관지염을 개선하는 효과다. 페퍼민트는 더울 때에는 차갑게 해주고 추울 때는 따듯하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해열과 발한을 도와 감기나 폐렴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외에도 페퍼민트는 피부미용, 구취제거, 집중력 향상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페퍼민트 차는 페퍼민트 잎을 넣고 10분정도 우려주면 된다(출처=픽사베이)

페퍼민트 차 만들기

최근에는 티백으로도 많이 이용하지만 차 그대로를 우려 먹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페퍼민트 차를 우리기 위해서는 페퍼민트 생 잎 6, 건조 잎 1 ts이 있으면 좋다. 생 잎을 준비해 깨끗하게 씻고, 잎과 건조 잎을 컵에 담는다. 끓는 물을 컵의 3/2가 되도록 태워준 뒤 10분정도 우려주면 피부미용과 심신안정에 좋은 페퍼민트 차가 완성된다.

페퍼민트 키우기

페퍼민트는 서늘한 온도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우리나라의 한 여름에 키우기는 조금 힘들다. 하지만 생명력과 적응력이 강해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며, 겨울에 별도의 시설이 없어도 월동이 가능하다. 여름에 페퍼민트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여름에는 잎과 줄기가 말라서 고사 상태로 접어들었다가 가을에 접어들어 날씨가 서늘해지면 새로운 줄기과 잎을 키워내기 때문. 여름 장마에 줄기가 쓰러지면 상하게 되는데, 이 때는 줄기의 모든 부분을 걷어내고 가만히 두면 9월에 새순이 사 다시 자란다.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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