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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 산적꼬치 만드는 법 참고하기
등록일 : 2018-07-16 17:32 | 최종 승인 : 2018-07-16 17:32
김영지
▲제사상의 대표음식 쇠고기산적꼬치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제사상의 대표음식 쇠고기 산적꼬치 어떻게 만들까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많은 사람들이 제사상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떠오르는게 산적꼬치이다. 산적꼬치는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중 가장 흔하게 볼수있는게 쇠고기 산적꼬치이다. 대부분의 쇠고기 산적꼬치는 다른 산적꼬치와는 달리 야채가 없다.

쇠고기 산적꼬치는 쇠고기를 양념에 재웠다가 꼬치에 꿰어 두어개씩 꿰어 식용유를 두른 팬에 지지는 것이다. 쇠고기는

갑자기 열을 가하면 줄어들기 때문에 약한불로 서서히 열을 가한다. 약한불로 구워야 쇠고기의 안쪽까지 구울수 있고

양념이 타지않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햄을 이용한 돼지고기 산적꼬치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시대에 따라 바뀐 산적꼬치

대부분 제사상에 올라가는 산적꼬치는 거의 쇠고기 산적꼬치 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햄을 이용한 산적꼬치가 늘어났다.

산적꼬치를 만들떄 햄을 이용하면 간편하고 외관도 보기도 좋기 때문이다. 햄을 이용하지 않고 목살이나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이용하여 만든 산적꼬치도 많다. 햄을 이용하지 않은 돼지고기 산적꼬치를 만드는 방법은 먼저 양파, 통마늘,

사과즙 등 다양한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고 목살, 삼겹살 등 고기를 준비해둔 양념에 재워 반나절 정도 숙성시킨다.

반나절 정도의 숙성이 끝나면 파, 양파, 게맛살, 피망 등 다양한 재료를 꼬치에 끼워서 식용류를 두른 프라이팬에 구우면

된다. 양념이 타지않게끔 너무 센불이아니고 고기가 적당히 구워질만한 중불에서 구워야 한다.

▲한국의 산적꼬치같은 일본의 소고기꼬치구이​​​​​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한국에게 산적꼬치가 있다면 일본은 소고기꼬치구이가 있다

이자카야를 가본 사람은 알 것 이다. 많은 이자카야에서 잘 판매되는 음식으로는 소고기 꼬치구이가 있다. 만드는 방식은 상당히 비슷하지만

산적꼬치와 소고기꼬치구이는 큰 차이점이 있다. 먼저 대부분의 한국 산적꼬치는 고기와 야채가 같이 꽂아서 식용유를 두른 팬에 약불로

지져서 굽니다. 일본식 소고기꼬치구이의 대부분은 야채가 없고 기름을 쓰지않는 그릴에서 굽는다. 산적꼬치는 제사상이나 특별한 행사일때

만들어 먹는음식이지만 일본식 소고기 꼬치구이는 술안주같은 개념이라 어느 날에든지 편하게 먹을수 있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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