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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시원한 플랫슈즈, 모두에게 어울릴 수 있는 '블로퍼' 코디법
등록일 : 2018-07-16 16:43 | 최종 승인 : 2018-07-16 16:43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블로퍼는 신발의 앞 부분은 발등에 끈이 없는 신발, 구두의 형태이지만 뒤 축이 없는 슬리퍼 타입의 신발을 말한다. 뒤쪽이 없다는 백리스(backless)와 발등에 끈이 없는 구두인 로퍼의 합성어를 의미한다. 슬라이드 뮬이라고도 불리운다.

▲블로퍼는 신발의 뒷축이 없는 형태의 로퍼로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블로퍼는 뮬과 함께 대표적인 여름 플랫슈즈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단정한 모양의 로퍼구두를 슬리퍼처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그렇다면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블로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다양한 패션에 잘 어울리는 플랫슈즈, 블로퍼로 다양한 느낌 연출해 보자

여름이 되면 블로퍼는 다양한 패션에 코디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이 사랑 받는다. 특히 여성 블로퍼는 편안한 캐쥬얼 뿐만 아니라 오피스룩 코디 더 나아가 하객 패션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발의 편안함과 발끝까지 화사함을 더해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포멀한 패션에도 블로퍼는 딱 맞는 신발이라 할 수 있다. 블로퍼를 신으면 발 뒷꿈치와 아킬레스건이 드러나 다리가 길어 보이는 시각효과를 연출할 수도 있다.

블로퍼는 일반 데님진에도 잘 어울리지만 롱스커트와의 조합에도 특히 잘 매치된다. 심플한 디자인과 모던한 컬러감으로 우아함을 더한 스타일의 블로퍼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기에 다양한 스커트의 패턴이나 컬러와 함께 조합하면 더욱 산뜻한 여름 느낌의 여성룩을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색깔의 뮬 블로퍼는 여름의 산뜻한 느낌을 연출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뮬 블로퍼를 신는 시즌은 꼭 여름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발을 드러내기 어려운 추위가 아니라면 봄과 가을에도 뮬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캐쥬얼한 패션에도 블로퍼나 뮬을 신을 수 있는데 검은색이나 브라운 계열의 블로퍼나 뮬은 시원한 느낌과 함께 깔끔한 느낌도 함께 줄 수 있기 때문에 차분한 캐쥬얼 코디에도 잘 어울릴 수 있다. 롱 가디건이나 슬랙스나 와이드팬츠 등에 코디하여 시크한 이미지도 연출할 수 있다.

블로퍼는 남성들의 패션에도 필수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개성 있는 코디나 분위기 반전을 원한다면 블로퍼는 매우 적합한 신발이다. 남성 블로퍼 중 가장 인기가 있는 디자인은 역시 구찌 블로퍼 스타일인데 라비지오네 블로퍼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뮬, 블로퍼 등으로 멋진 여름 남성 패션 연출하는 법

남성 블로퍼의 색감이나 디자인은 여성들에 비해 좀 더 짙고 두꺼운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질의 블로퍼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톤다운 된 부드러운 컬러감을 이용하는 코디에 아주 적합하다. 일반 가죽 재질의 경우는 단단한 느낌을 주는데 슬림한 청바지나 셔츠 등에 코디를 하면 아주 잘 어울릴 수 있는 블로퍼다.

▲다양한 스타일의 남성 블로퍼는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남성 룩을 연출할 수 있다(출처=플리커)

헐렁한 오픈 카라 셔츠나 밝은 컬러의 슬랙스 등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슬랙스에 장식이 있는 경우는 포인트로써는 좋지만 옷이 화려하다면 조금 지양하는 편이 좋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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