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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가볼만한곳 TOP 3, 일명 한반도 마을이라 불리는 '선암마을'과 아름다운 계곡
등록일 : 2018-07-13 16:58 | 최종 승인 : 2018-07-13 16:58
김지수
▲강원도 영월에는 시인 김삿갓의 유적지가 많이 남아있다(출처=픽사베이)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강원도 영월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다른 강원도 여행지에 비해 비교적 한적한 편이다. 때문에 조용히 산 속에서 힐링 타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 아예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던 예전보다는 비교적 찾는 이들이 늘어 다양한 영월 맛집이나 펜션이 들어서 계곡이나 자연경관을 보는 것이 목적인 이들에게는 제격인 여행지다. 특히 영월에 위치한 '선암마을', 일명 '한반도 마을'은 마치 우리나라 지도를 축소해 놓은 듯한 섬 모양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체험활동이 가능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반도 마을인 선암마을과 더불어 올 여름 가볼만한 영월 여행지를 알아보자.

▲김삿갓 계곡은 김삿갓이 생전에 무릉계라 칭할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출처=픽사베이)

영월 김삿갓 계곡

영월에 위치한 김삿갓 계곡은 시인 김삿갓의 묘가 인근에 위치한 계곡으로, 김삿갓이 무릉계라 칭할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가진 계곡이다. 관광지로 따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계곡이 오염되지 않고 보존이 잘 되어 있어 청정지대임을 자랑하는 곳이다. 김삿갓 계곡 인근에는 영월의 또 다른 유명한 계곡인 '내리계곡'이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도 좋다. 하지만 영월에서는 인근의 계곡을 번갈아가며 휴식년제를 취하고 있으니 이를 확인하여 해당 계곡이 휴식년제를 취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하길 권한다.

▲영월 탄광문화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출처=픽사베이)

영월 탄광문화촌

영원 탄광문화촌은 우리 60~70년대 석탄산업의 중심을 이루던 영원의 탄광마을과 폐광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복원한 곳이다. 그 시절 탄광촌에서 일하던 광부들의 모습, 이용하던 샤워실, 채탄 장비실, 세화실 등 그 때의 흔적을 고스란히 재현해 현장감과 사실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현장을 둘러봄과 동시의 몇몇 체험까지 가능해 아이들 여름방학 체험학습으로도 제격. 입장료는 어른 2,000, 초중고 1,400, 유치원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1차로 사북석탄유물보존관 및 탄광역사체험장 등을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영월 선암마을은 일명 '한반도 마을'이라고 불리며 한반도 지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출처=픽사베이)

영월 선암마을(한반도 지형)

영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역, 바로 선암마을이 아닐까 싶다. 영월 선암마을은 국가 지정 문화제 명승 제 75호로 지정 된 곳으로, 처음 마을이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영월의 한 사진작가에 의해서이다. 그 모습이 꼭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인 한반도 지형. 마을 입구에서부터 15분 정도 걸어가면 한 눈에 한반도를 눈에 담을 수 있다. 영월 선암마을에서는 우리나라의 옛 분위기가 물씬 전해지는 풍경은 물론 뗏콕타기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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