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무더위 속 감기증상, 여름철 쉽게 찾아오는 '냉방병'. 냉방병 증상, 냉방병 예방
등록일 : 2018-07-13 16:11 | 최종 승인 : 2018-07-13 16:11
유화연

냉방병 알아보고 미리 예방하자!

▲여름철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냉방병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무더운 여름, 특히 회사원들이라면 오랜시간 실내 에어컨으로 과도하게 실내외 기온차를 경험하게 된다. 여름에는 노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얇은 옷을 입고 생활하게 되는데 실내 온도가 너무 낮을 경우 추위를 느낄 수 있다. 실외 온도에 비해서 온도를 너무 낮게 설정하면 우리 몸이 과도한 기온차이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게 되는 '냉방병'. 실내, 실외 기온차를 반복적으로 적응하게 되면서 몸의 자율신경계가 지치게 되면서 냉방병에 걸릴 수 있다. 또한 에어컨을 오래 켜둘 경우 습도가 낮아져 몸의 호흡기 점막이 건조되어 인후염이나 감기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두통이나 소화불량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냉방병 증상으로는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복통이 나타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그밖의 냉방병 증상으로는 감기와 비슷한 콧물, 재채기, 코막힘이 나타날 수 있으며 쉽게 지치고 피곤해질 수 있다. 소화불량이 심해질 경우에는 설사를 동반하기도 하며 특히 여성은 냉방병에 더 취약한 편으로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냉방법 예방하는 방법은 실내외 온도 차이를 줄이는 것이 좋고 찬 바람을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도 냉방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냉방병은 감기와 비슷하게 두통,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체온유지에 도움을 준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냉방병은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면 걸리기 쉬우므로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적당한 수면시간과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지켜주는 것좋다.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온도를 높여주고 적당한 체온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냉방기를 자주 틀수록 냉방기 내부를 청소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청소가 되지 않는 상태로 계속해서 가동할 경우 서식하던 곰팡이나 균들이 퍼져 나갈 수 있어 필터 청소를 자주해주는 것이 좋다. 여름철 쉽게 걸릴 수 있는 냉방병을 항상 인지하고 예방하자!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