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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보다 위험할 수 있는 저혈압 증상,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해야 할까?
등록일 : 2018-07-12 17:22 | 최종 승인 : 2018-07-12 17:22
김영지
▲젊은 여성 혹은 마른 체중의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저혈압(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저혈압은 정상 혈압보다 낮은 혈압을 말하며, 흔히 젊은 여성이나 체중이 평균보다 낮은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저혈압은 고혈압에 비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병으로 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저혈압 수치는 수축기 혈압 90mmHg, 이완기 혈압 60mmHg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증상과 원인에 따라 나뉘는 저혈압 종류(출처=게티이미지뱅크)

종류에 따라 다른 증세를 보이는 저혈압

저혈압은 본태성 저혈압과 기립성 저혈압, 증후성 저혈압 등으로 나뉘며, 본태성은 선천적인 저혈압을 말하며, 기립성 저혈압은 앉아있다가 일어서는 등의 자세를 변경할 때 두통 혹은 현기증,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증후성 저혈압은 심장병 혹은 내분비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인 경우가 많으며, 증후성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로 수혈과 약물, 호르몬제를 투여해야 한다.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저혈압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저혈압 원인과 저혈압 증상, 저혈압 대처방법에 대해서

저혈압 원인으로는 대체적으로 유전인 경우가 많으며, 이 외에도 심장 질환, 신경계 질환, 약물, 체액 감소, 출혈 등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다. 저혈압은 혈압을 측정한 시기에 따라서 혈압이 변하는 특성 때문에 여러 차례 다른 시간대에 혈압을 측정해야만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하다. 저혈압중 기립성 저혈압의 경우에는 평소에도 길을 걷다가 두통 및 어지러움증을 호소할 수 있으며, 걷는 도중이나 앉아있는 도중에 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상태와 질병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웬만하면 더운 여름철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저혈압 증상은 빈혈과 비슷한 형태를 띠기 때문에 자칫 오해할 수 있지만, 저혈압과 빈혈과는 차이가 있으며, 저혈압인 경우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 채소 등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소윤서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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