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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초기 증상? 폐렴에 좋은 음식으로 개선 및 치료 가능해...
등록일 : 2018-07-12 15:31 | 최종 승인 : 2018-07-12 15:31
소윤서
▲박테리아에 감염된 폐의 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소윤서 기자] 비교적 국내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폐렴. 폐렴은 일단 치료가 가능하지만 장기간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폐렴의 원인은 감염된 음식을 먹었거나 혹은 토양이나 동물의 배설물에 있는 진균을 흡입할 경우에 발생하는데, 이미 완쾌가 가능한 치료법이 있어 심각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폐렴에 대해 알아보자.

폐렴 증상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로 인해 감염이 발생해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기침이나 오한,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가래나 고름, 등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폐 증상과 구토나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등 신체 전반에 걸쳐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치료를 받지 않으면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한 중증도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면역 체계가 약한 유아나 어린이, 65세 이상의 노인 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진균성 폐렴(출처=셔터스톡)

폐렴 감염 유형

감염의 근원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폐렴이 있는데, 보통 세균성 페렴과 바이러스성 폐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진균성 폐렴 등으로 분류된다. 먼저 세균성 폐렴은 가장 널리 진단된 유형의 폐렴이며, 바이러스성 폐렴은 호흡기 바리어스의 근본 원인이 되는 질환이다. 바이러스성 폐렴은 단기간 동안 지속되며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경우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진균성 폐렴은 토양이나 동물 배설물에서 곰팡이를 흡입해 얻게된다. 이외에도 병원 입원으로 인한 폐렴이나 HAP같은 위치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폐렴이 있는데, 병원 입원은 오랫동안 입원해 있으면서 얻어지는 병이며 HAP는 음식이나 타액의 박테리아로부터 유발된다.

폐렴 치료

현재 폐렴의 치료법은 매우 잘 나와 있어 폐렴이 진행하고 있더라도 심각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바이러스성 폐렴의 경우 집에서도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한데, 보통 며칠 혹은 몇 주간 치료를 받으면 나아진다. 세균성일 경우 항생제를 복용하면 된다. 기침약 역시 기침을 제거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폐안의 체액을 느슨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폐렴에 좋은 음식

폐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호박을 비롯한 채소나 과일 등이 도움이 된다. 혈액 내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한 미나리, 도라지 또한 폐렴에 좋은 음식이다.

▲건강한 폐와 암에 걸린 폐의 비교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폐암 초기 증상

그러나 제때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면 폐암 같은 심각한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침이 자주 나는 경우라면, 1~2주 이후에도 낫지 않을 경우 폐암 발병의 초기 징후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검진은 보통 엑스레이를 통하거나 기침의 원인 추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이때 만일 기침이 깊고 쉰 경우 혹은 혈액이 나오는 경우라면 즉시 의료진을 만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폐암은 기도를 막기 때문에 병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관지염 증상

기관지염은 기관지 내막 주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점액이 공기 통로 내부에서 두꺼워지면서 색이 변할때 발생한다. 또한, 급성 혹은 만성 기관지염, 혹은 단순한 감기나 호흡기 감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만일 만성 기관지염일 경우라면 잦은 염증에서 유발된 심각한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주로 흡연을 할 경우 많이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비정상적인 점액 양, 피로감, 호흡 곤란, 열 등이 있다.

▲건강한 폐와 기관지염 비교도(출처=셔터스톡)

결핵 초기 증상

폐에 장기간 감염이 지속되면 결핵으로 이어진다. 마이코박테륨이라는 박테리아가 원인으로, 종종 폐와 뼈, 간, 신장에 영향을 준다. 또한, 흡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바이러스성으로 간주된다.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과 지속적인 기침, 밤에 흘리는 땀, 식욕 부진, 갑작스런 체중 감소 등이 있다.

[메디컬리포트=소윤서 기자]

[메디컬리포트=소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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