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땅끝마을 해남 가볼만한곳 TOP 3, 대흥사부터 케이블카까지 가족여행지로 인기
등록일 : 2018-07-11 17:37 | 최종 승인 : 2018-07-11 17:37
김지수
▲해남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로, 본래의 지명은 '토말'이다(출처=픽사베이)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가면 해남으로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해남은 영암과 강진, 목포, 완도 등과 함께 전라도 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곳 중 하나이다. 해남은 우리나라 육지의 최남단에 위치한 땅끝마을로 원래의 지명은 '토말'이다. 이름 그대로 땅끝마을이라 더 이상 걸어나갈 곳이 없는 말 그대로 육지의 끝. 예전의 해남은 대부분의 주민이 농업과 어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던 조용한 마을이었으나 멋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남 땅끝 전망대가 들어서면서 여행객들에게 관광지로 주목을 받기 시작, 다양한 해남 펜션 및 맛집들이 생겨났다. 우리나라 땅끝에서 한여름의 낭만을 즐겨보고자 한다면 해남 가볼만한곳을 살펴보도록 하자.

▲대흥사는 두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우리나라 국보와 보물을 감상할 수 있다(출처=픽사베이)

대흥사

해남 가볼만한 곳 첫번째, 울창한 숲길로 이목을 끄는 대흥사다. 대흥사는 두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절로, 워낙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전란 중에도 피해를 입은 곳이 거의 없다고 기록되어져 있다. 대흥사로 가려면 버스 정류소에서 내려 약 30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회색빛의 도시로 둘러쌓인 길이 아닌 울창한 숲길을 걸어가는 터라 발걸음과 마음을 보다 가볍게 할 수 있다. 때문에 자연힐링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 대흥사에서는 응진전전 3층 석탑, 북미륵암 3층 석탑 등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을 만날 수 있다.

▲송호 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출처=픽사베이)

송호 해수욕장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산 역시 좋지만, 역시 여름하면 바다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우리나라 가장 땅 끝에 위치한 해남은 남쪽 바다를 만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해남의 송호 해수욕장은 해송이 우거진 해변으로 산과 어우러진 바다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곳이다. 송호라는 이름도 '해변의 모습이 소나무로 무성하고 잔잔한 바다가 마치 호수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바닷가에서는 고둥, 소라 등을 잡을 수 있으며 주변에는 낚시터가 많이 위치해 있어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대흥사는 물론 녹우당, 보길도 등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서 코스로 함께 돌아보기 좋은 곳이다.

▲두륜산 케이블카 전망대에서는 강진, 완도, 진도의 전망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출처=픽사베이)

두륜산 케이블카

두륜산 케이블카는 일반적인 케이블카보다 길이가 길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4~5분 정도면 편도 운행이 끝나는 케이블카에 비하면 두륜산 케이블카는 약 2, 8분정도로 편도 운행이 이루어진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면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이 전망대에서는 해남 인근의 아름다운 전경은 물론이고 강진과 완도, 진도 등의 전망까지 모두 볼 수 있어 해남에 방문한 여행객들은 빠지지 않고 방문하는 관광지 중 하나다. 케이블카 특성 상 날씨에 따라서 운행여부타 시간 등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미리 확인하길 권장한다.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