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여름휴가지추천] "숨겨진 해변이 이렇게나 많아?" 유명해지기 전에 가야할 강원도 해수욕장
등록일 : 2018-07-11 15:46 | 최종 승인 : 2018-07-11 15:46
이다래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됐다. 벌써부터 주말을 이용해 시원한 바다를 만끽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T맵' 3년간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가장 많이 찾는 곳은 '해수욕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강원도와 제주도 해수욕장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강원도에는 수많은 피서객들을 맞이 할 다양한 해수욕장을 갖추고 있다. 아직 유명세를 타지 않아 비교적 한적한 곳도 있다. 이번 주말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강원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경포대 해수욕장(출처=한국관광공사)

강릉시 26개 해수욕장

최근 해수부가 선정한 전국 5대 '우수해수욕장'에 경포대가 이름을 올렸다. 경포대는 부산 해운대와 함께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수욕장 중 하나다. 깨끗한 바다, 드넓은 백사장 그리고 수없이 펼쳐진 소나무 숲은 매년 청춘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더군다나 강릉을 대표하는 '커피거리'에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하다면 더없이 좋다. 지난 6일 개장을 시작으로 45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강릉에는 경포대 외에도 안목, 강문, 영진, 사천, 송정, 정동진, 염전, 안인, 순포, 주문진 등 26개의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다.

▲하조대 해수욕장(출처=한국관광공사)

양양군 20개 해수욕장

양양은 강릉만큼이나 다양한 해수욕장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인 낙산, 하조대, 죽도 해변을 시작으로 설악, 정암, 동호, 갯마을, 인구, 동산, 오산, 잔교리 등 지역마다 물 맑은 해수욕장이 존재한다.

특히 지난해 양양군 현남면에는 국내 최초 반려견 해수욕장인 '멍비치'를 개장해 수많은 애견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양양군은 오는 28일 '낙산비치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피서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야진해변(출처=한국관광공사)

고성군 24개 해수욕장

고성군에도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해수욕장이 많다. 송지호, 화진포를 비롯해 수심이 낮아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아야진해변, 아름다운 무송대 섬과 연결된 마차진해수욕장, 청정 야영장과 캠핑장이 갖춰진 봉수대, 오랫동안 출입이 통제돼 맑고 깨끗한 청간해변 등이 있다. 해수욕장별로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어달해변(출처=한국관광공사)

동해시 9개 해수욕장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동해시도 사랑받는 휴가지 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망상 해수욕장은 길이 5km의 좁고 긴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애국가의 배경화면이 된 '추암촛대바위', 다양한 벽화가 그려진 '논골담길', 시원하고 신비스러운 '천곡동굴' 등을 함께 둘러본 뒤 묵호항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즐기면 여행코스로 딱이다.

오는 21일에는 망상해수욕장에서 '그린플러그드 동해' 뮤직페스티벌도 펼쳐진다. 추암, 어달, 한섬, 감추, 노봉, 기곡, 삼척, 고불개 해수욕장은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천혜의 해수욕장이다.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