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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황달과 허리통증, 췌장암 초기증상일까.
등록일 : 2018-07-11 15:33 | 최종 승인 : 2018-07-11 15:33
김영지
▲조기에 쉽게 발견되기 어려운 췌장암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신체의 여러 문제를 발생시키는 췌장암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췌장암은 말 그대로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양덩어리를 말한다. 췌장은 이자로도 불리기 때문에 이자암이라고도 불린다.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한 암이며, 국내 발생빈도 10위에 드는 암 중에 하나로, 췌장암 원인으로 가장 주목되는 것은 바로 흡연이다. 췌장암이 발생하게 되면 췌장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발병 시, 생존율이 굉장히 낮은 췌장암 증상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초기에 발견하기 힘든 췌장암 증세

췌장암은 조기에 발견율이 10%도 되지 않는 질병이며, 때문에 주기적인 검진으로 발견하는 것 이외에 증상을 통해서 발견하는 경우는 더욱 드문 편이다. 췌장암은 초기에 잡아내지 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율이 낮아지며, 특히 췌장암의 경우에는 다른 여타 암들에 비해서 훨씬 생존율이 낮다. 췌장암 초기증상은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데, 이는 췌장암이 어디서부터 발병했는지에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는지 여부가 결정된다. 췌장의 머리 부분에서 췌장암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초기에 진단이 가능하지만, 췌장의 꼬리 부분에서 발생하게 되면, 시간이 흘러야지만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췌장암 증세는 췌장염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나며, 복통이 오거나, 체중감소, 황달, 지방변, 회색변, 구토, 오심, 소화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미미하게 발생하게 되지만, 암이 진행됨에 따라서 증세가 더욱 악화된다.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췌장암 초기에 잡자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건강검진을 통한 췌장암 검사와 췌장암 예방법

췌장암 검사방법은 복부 초음파 검사를 이용하거나, 전산화 단층 촬형을 통하여 검사가 가능하다. 때문에 췌장암 예방을 위해서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며, 작은 복통이나 지방변 등의 몸의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병원에 들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췌장암 예방을 위해서 담배를 피지 않고 가급적이면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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