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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물렸을 때 증상 알아보고 진드기 퇴치제를 사용하려면…
등록일 : 2018-07-11 15:28 | 최종 승인 : 2018-07-11 15:28
김영지
▲피부에 생긴 진드기 물린 자국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진드기 물렸을 때 증상을 알아보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봄과 여름철에는 진드기를 조심해야 하는데 괴담처럼 들려오는 살인진드기를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조심해야 할 진드기가 생명까지 위협한다는 사실은 충격적으로 들려온다. 진드기에 물렸을 때 증상과 살인진드기 예방 그리고 진드기 퇴치제를 알아보도록 하자.

진드기에 물렸을 때는 고열이나 기침 그리고 근육통과 같은 몸살 증상이 발생된다. 소화기 증상으로는 구토와 설사가 있고 혈관 장애 증상으로는 혈소판 감소가 생긴다. 6-14일 정도 잠복기를 거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증상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진드기에 물린 자국을 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많을 것이다. 진드기는 인간과 동물에 부착되면 피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장시간 흡혈을 하기 때문에 손으로 잡아당기면 안되고 해당 부위를 핀셋 등으로 진드기를 제거한 후에 해당 부위를 소독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진드기 물렸을 때 증상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살인 진드기 예방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진드기 감염 예방 방법으로는 풀밭 위에 돗자리를 피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려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진드기가 닿지 않도록 긴 팔과 긴 바지, 모자 등을 착용하도록 하고 소매는 단단하게 여미고 바지는 양말 속에 넣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시키도록 한다. 외출 후에 옷은 반드시 세탁해야 하고 몸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다. 또한 진드기가 몸에 붙어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은데 증상 발현이 일주일-2주 내에 시간이 흐른 후 발생하기 때문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생활 속 진드기 퇴치제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진드기 퇴치제는 패브릭 소재와 분사기가 있다.

진드기는 제거보다 예방이 중요하므로 진드기 퇴치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진드기 퇴치제는 진드기 시트가 있다. 매트리스나 패브릭 소재 아래에 상하좌우 혹은 필요한 곳에 깔아두면 돠고 3개월~6개월에 한번씩 교체하여 준다. 용이한 사용법에 자주 쓰는 방법이다. 또한 분사가 가능한 스프레이형 분사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진드기 제거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이러한 손쉬운 방법들로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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