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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즐기는 '얼그레이' 뜻, 몸에 좋은 효능은?
등록일 : 2018-07-11 15:28 | 최종 승인 : 2018-07-11 15:28
김지연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홍차에 베르가못 식물의 꽃과 잎을 첨가해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얼그레이는 기원전 1830년대 런던에서 그레이 백작으로부터 처음 만들어져 지금까지 전해져오고 있다.

▲얼그레이 효능(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얼그레이 효능

'진정효과'

베르가못의 특이한 향이 심신의 안정을 취해준다고 한다. 얼그레이를 차로 마시면 항우울제 역할을 해줘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안정되게 진정 시켜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인후염 효과'

베르가못은 원래 양치를 할때 치약의 대용으로 사용됐다. 구내염 치료제로도 사용됐으며, 차 자체가 가진 향균 작용 및 비타민과 미네랄에 의해 목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호르몬 조절 기능'

베르가못은 원래 정신의 안정에 좋아 기분 저하나, 컨디션 저하가 있을때 특이향 향과 맛이 호르몬 밸런스 조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심장병 예방'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대학의 발표에 따르면, 베르가못에서 추출한 HMGF라는 효소는 콜레스테롤 낮추거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어, 심장병 예방 효과에 좋다.

이밖에도 해열과 기생충 예방, 충치 구취 예방, 카페인 대용,이뇨작용, 소취효과, 감기예방등이 있다.

▲얼그레이 맛과 효능(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얼그레이 섭취시 주의사항(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얼그레이 섭취시 주의사항

얼그레이는 우리가 자주 마시는 커피의 절반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차로 먹기가 편하다고 하여 많이 마시면 불면증이나 장내에 안좋은 원인이 될 수 있어서 너무 과음하는 것은 좋지 않다.

보통 성인 일일 카페인 권장량은 300mg으로 알려져있다. 커피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하루 4~5잔 정도로 볼 수 있다.

얼그레이도 차로 마시면 거피의 권장량과 비교해 섭취를 하고 인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을 찾아 조절해주는것이 좋다.

또한 빈혈이 있는 사람은 얼그레이를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항산화 물질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이 있어서 평소 빈혈이 있다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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