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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주의해야할 식중독, 증상과 원인 예방법까지
등록일 : 2018-07-10 17:30 | 최종 승인 : 2018-07-10 17:30
김영지
▲여름철 많이 걸리는 식중독(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식중독이란 음식이나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되었거나 발생된 것으로 여겨지는 감염성 혹은 독소형 질환을 말한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을 섭취하여 식중독균이 점염되어 발생히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다. 특히 봄철에 식중독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아침과 저녁의 기온차로 인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장시간 음식물을 방치하는 등 음식물관리에 소홀해지기 때문이다.

▲설사를 일으키는 식중독균(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

음식물에 독소나 세균이 섞여 들어오면 신체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구토와 설사를 일으켜 체외로 배출시키려 한다. 이 과정에서 복통과 발열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두드러기가 날 수 있다. 심할 경우에는 신경마비, 근육경련,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이 2일 이상 지속 될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될 수 있으면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탈수가 되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어야 한다.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 균은 4도에서 60도 사이의 온도에서 활동하는 균이기 때문에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음식은 60도 이상, 찬 음식은 4도 이하로 보관한다. 또한 음식 조리 전 20초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재료를 익혀먹으며, 조리된 음식을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약수나 샘물을 마시지 않은 것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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