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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없는 '임신중독증', 심할 경우 경련이나 사망까지…"예방방법·관리 수칙은?"
등록일 : 2018-07-10 13:52 | 최종 승인 : 2018-07-10 13:52
김민지
▲임신중독증에 대해 알아보자(출처=픽사베이)

[메디컬리포트=김민지 기자] 임신중독증이란 임신부의 5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심각한 경우 태아 성장에 문제를끼칠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신중독증이 치명적인 이유는 환자 스스로 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해 방치한다는것에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혈액검사를 통해 이상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임신중독증 주요 증상은 갑작스럽게 생긴 심한 두통, 심각한 체중증가, 고혈압, 단백뇨 등이며 이중 한가지라도 겪고 있다면 임신중독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임신 중독증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일부 연구진들은 산모가 고령이거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 임신중독증 경련을 동반할수 있는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산전 진단을 받고 항상 태아와 모체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임신중독증이 심한 환자의 경우 임신 30주 조산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임신부에게 뇌출혈, 고혈압성 뇌 질환을 초래시키기도 한다. 평소에 두통, 시각장애, 갑자기 체중이 증가한다면 임신 중독성을 의심해볼필요가 있다.

▲임신중독증에 대해 알아보자(출처=픽사베이)

출산후 임신중독증 관리는 집에서 정기적으로 체중 및 혈압을 재며 무리한 일을 삼가하고 분만당시 제왕절개 수술이나 경련을 막아주는 혈압을 낮춘 약물을 투여해 증상 호전을 기대해볼수있다.

산전 임신중독증 관리방법으로는 임신 20~34주 사이에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증상을 파악하고,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며 관리를 하는것이 좋다. 특히 임신부라고해서 체중증가에 무심한것보다는 살이 너무 찌지않도록 운동, 식단 조절을 하는것이 좋다. 급격한 체중증가도 임신중독증의 일부 요인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늘 임신중독증의 가장 큰 치료법은 '건강한 출산'이라는 것을 마음에 두고 편하게 생활하는 것이 것이 좋다. 이미 임신중독증을 겪고 있다고 해도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메디컬리포트=김민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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